2009년 01월 22일
유대류 피난 시나리오 - 캥거루 점프설, 그리고 생물택배설
문득 든 생각인데;; by 궁극사악님
어제 썼던 글 - 노아의 방주와 유대류의 피난 시나리오- 에 궁극사악님의 트랙백이 하나 걸렸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본 순간...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이는 새벽안개님의 생물택배설과 다른 관점입니다.
캥거루 점프설의 내용을 종합하면, 거대한 슈퍼 캥거루가 있었고, 이 녀석이 모든 유대류를 육아낭에 넣어 2단 점프로 인도를 밟고 오스트레일리아로 점프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융기가 일어나 히말라야가 생겼다는... 진화론적 관점에서 본다면 시대의 불일치가 생길 수 있겠으나, 1만 년의 젊은지구 창조로만 본다면 아주 합리적인데요? :) 뭐 거인이 살던 시대니 뭐니 하는 얘기도 하니까요. :)
무엇보다도 이 학설과 관련해 전율을 느낀 것은 예전에 썼던 시드니 왕캥거루의 존재와 관련한 것 때문입니다. 즉, 수직 점프를 13미터 하는 거대 캥거루와 관련한... 아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시드니 왕캥거루 - Gigakingurarhosei conodonti
만약 이 시드니 왕캥거루의 조상이 가칭 슈퍼 캥거루였다면, 시드니 왕캥거루는 섬 왜소화의 과정을 거쳐 작아진 것에 불과하며, 이들의 조상은 수평으로 10,000km를 점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 물론, 모든 유대류가 당시에는 거대했지만, 오스트레일리아의 고립으로 말미암아 섬 왜소화의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고 추정할 수도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답니다.
그런데... 사실 궁극사악님의 슈퍼 캥거루 점프설은 새벽안개님의 생물택배설과 궤를 같이 합니다. 즉, 새벽안개님께서 추정하신 Fedex 생물택배의 주인공이 슈퍼 캥거루이며, 이 슈퍼 캥거루의 육아낭에 포장되어 2단 콤보 점프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배송되면 가능한 얘기일테니까요. :) 우선은 이 슈퍼 캥거루를 가칭 'Protogigakingurahosei fedexi'로 부르겠습니다.
새벽안개님 어떻습니까? :)
어제 썼던 글 - 노아의 방주와 유대류의 피난 시나리오- 에 궁극사악님의 트랙백이 하나 걸렸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본 순간...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이는 새벽안개님의 생물택배설과 다른 관점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학설과 관련해 전율을 느낀 것은 예전에 썼던 시드니 왕캥거루의 존재와 관련한 것 때문입니다. 즉, 수직 점프를 13미터 하는 거대 캥거루와 관련한... 아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시드니 왕캥거루 - Gigakingurarhosei conodonti
만약 이 시드니 왕캥거루의 조상이 가칭 슈퍼 캥거루였다면, 시드니 왕캥거루는 섬 왜소화의 과정을 거쳐 작아진 것에 불과하며, 이들의 조상은 수평으로 10,000km를 점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 물론, 모든 유대류가 당시에는 거대했지만, 오스트레일리아의 고립으로 말미암아 섬 왜소화의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고 추정할 수도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답니다.
그런데... 사실 궁극사악님의 슈퍼 캥거루 점프설은 새벽안개님의 생물택배설과 궤를 같이 합니다. 즉, 새벽안개님께서 추정하신 Fedex 생물택배의 주인공이 슈퍼 캥거루이며, 이 슈퍼 캥거루의 육아낭에 포장되어 2단 콤보 점프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배송되면 가능한 얘기일테니까요. :) 우선은 이 슈퍼 캥거루를 가칭 'Protogigakingurahosei fedexi'로 부르겠습니다.
새벽안개님 어떻습니까? :)
# by | 2009/01/22 11:01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 | 핑백(1)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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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걸 다한다.)다음에는 4만 코멘트로 찾아뵙겠...(야...)P.S.) 2222번째 포스트는 유대류 피난 시나리오 - 캥거루 점프설, 그리고 생물택배설입니다.P.S.2) 심심한데 1, 11, 111, 1111, 2, 22, 222, 2222, ... more
어렸을때 도서관에서 신비한 생물들의 생태에 대한 책을 읽다가 강을 건너는 민달팽이의 이야기를 봤었어요. 저자가 관찰한 결과, 민달팽이는 꼼짝않고 나뭇잎 위에 있다가 점점 투명해 지기 시작했고, 강 건너편의 나뭇잎 위에 점점 민달팽이의 모습이 나타났다...라는 SF스러운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고대의 생물들은 초과학문명을 가지고 있어서 대륙간 텔레포트는 애들 장난이었다는..
그리고 공간을 접는 기술을 가진 고대 문명에게 있어선 전세계의 동물을 배 한척에 싣는건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지구를 백업떠서 넣으면 그만이라는...
바로 레비아탄(Leviatan)!
사실 레비아탄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이었는데, 호주로 유대류를 실어 나르는 일을 하다가 그만 노아가 택배비를 안 줬고, 따졌는데도 안 주니까 하나님에게 하소연했는데 하나님도 무지개 색깔 배합 하시느라 그만 레비아탄의 호소를 씹어버리는 바람에 레비아탄이 삐져서 사탄의 무리로.....
ps - 그러고보니 군시절 훈련할때 캥거루 꼬리구이라는 음식이 있었[...]
"캥거루에게는 작은(?) 한 걸음에 불과하지만 유대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새로운 떡밥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