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6일
설 잘 쇠고 계십니까?
설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전 내려갈 곳이 안양이라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설 연휴나 추석 연휴에는 오히려 서울시내가 뻥뻥 뚫려서 운전하기도 좋았고요. :) 단지 서울보다 안양에 더 많은 눈이 내린 것 같더라고요. 다소 빙판길이라 조심해서 운전했지요.
이젠 제법 의젓하게 세배하는 다현이를 보면서 '아.. 벌써 초등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구나'란 것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설 연휴 첫날에는 모처럼 TV로 표도르와 알롭스키의 대결을 봤고요. 워낙 눈 깜짝할 사이에 경기가 끝나서 싱겁기도 했습니다. 표도르가 강하긴 강한가 봅니다.
모쪼록 남은 연휴도 잘 보내시고요.
# by | 2009/01/26 22:36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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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현실은 시궁창 ㅇ<-< (그나마 저희집은 제사 안지내니까 뭐 한국에 있었봤자~ 라고 자기위안중입니다 커허헝)
새해 돈도 많이 받으세요. _ _)
복 많이 받으세요 꼬깔님
이번 설도 조용히, 비슷한 생활의 연속일 줄 알고 있었으나,
어제 교통사고가...ㅡㅜ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데, 참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27일 서울 은평구 큰외가집 & 경기도 송추 근처 모 사찰
입니다~~
그런데 설날 연휴 마저 끝나니... 왠지 허전합니다.
15일 제주도가서 오늘 온 기분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