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5일
다윈을 찬양하는 교회??
진화론을 인정하는 기독교 성직자들 by 새벽안개님
다윈을 찬양하는 교회들 (창조과학회)
어제 갑자기 트랙백이 8개나 늘어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스팸 트랙백이 들어왔나 긴장했는데, 알고보니 숨내쉬기님께서 같은 포스트를 각각의 포스트에 트랙백 하셨더라고요. :) 어쨌든, 내용을 읽어보니 목사님 중에도 치우치지 않고 종교와 과학을 분리하고자 하는 분이 많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새벽안개님께서 어느새 관련글을 쓰셨네요. :) 요즘 새벽안개님 댁에서 흥미로운 글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새벽안개님께서 링크해주신 '다윈을 찬양하는 교회들'이란 글을 보니... 역시... ㅠ.ㅠ
소위 근본주의자란 사람들 - 창조과학회의 사람들도 근본주의자라 생각합니다. - 은 모든 것을 'Yes or No'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즉, 다위니즘을 종교로 치부하고 마치 우상 숭배인양 호도합니다. 또한, 인본주의와의 대결 구도를 만들며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무신론자로 일반화합니다. 그리고 이를 적극 왜곡·홍보합니다. '다윈을 찬양하는 교회들'이란 글에 나온 재밌는 글귀를 하나 인용합니다.
웹사이트와 다른 매체를 통한 공격에 열을 올리는 것은 창조주의자가 아닌가요? :) 진화와 관련된 글만 올리면 익명으로 뻘플 달고 악플 달고... 여전히 뻘플 중에는 '진화론은 다윈교'라는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는 사람들이 널렸던데 말입니다.
과학을 과학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종교를 종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목사님들의 생각은 참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신론과 유신론을 떠나 진화론이라는 과학이론을 진화라는 사실을 설명하고자 받아들이는 것이 마치 목회자로서 죄를 짓는 것처럼 호도하는 창조과학회의 주장을 보니 여전히 개념이 안드로메다에서 돌아오길 바라는 것은 무리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웅상이나 조정일처럼 소위 대학교수란 자가 생물학을 배우는 학생들과 교양과학을 듣는 학생들에게 어처구니 없는 사이비과학을 주입하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닙니까? 그리고 이웅상 입에서 실러캔스와 오리너구리가 조정일 입에서는 폭탄먼지벌레가 영원한 떡밥으로 군림하겠죠?
다윈을 찬양하는 교회들 (창조과학회)
어제 갑자기 트랙백이 8개나 늘어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스팸 트랙백이 들어왔나 긴장했는데, 알고보니 숨내쉬기님께서 같은 포스트를 각각의 포스트에 트랙백 하셨더라고요. :) 어쨌든, 내용을 읽어보니 목사님 중에도 치우치지 않고 종교와 과학을 분리하고자 하는 분이 많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새벽안개님께서 어느새 관련글을 쓰셨네요. :) 요즘 새벽안개님 댁에서 흥미로운 글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새벽안개님께서 링크해주신 '다윈을 찬양하는 교회들'이란 글을 보니... 역시... ㅠ.ㅠ
소위 근본주의자란 사람들 - 창조과학회의 사람들도 근본주의자라 생각합니다. - 은 모든 것을 'Yes or No'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즉, 다위니즘을 종교로 치부하고 마치 우상 숭배인양 호도합니다. 또한, 인본주의와의 대결 구도를 만들며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무신론자로 일반화합니다. 그리고 이를 적극 왜곡·홍보합니다. '다윈을 찬양하는 교회들'이란 글에 나온 재밌는 글귀를 하나 인용합니다.
이제 기독교와 세속 인본주의 사이의 전쟁은 정말로 점점 가열되어지고 있다. 저명한 진화론자들은 웹 사이트와 다른 매체들을 사용해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공격적으로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들을 공격하고 있다.
웹사이트와 다른 매체를 통한 공격에 열을 올리는 것은 창조주의자가 아닌가요? :) 진화와 관련된 글만 올리면 익명으로 뻘플 달고 악플 달고... 여전히 뻘플 중에는 '진화론은 다윈교'라는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는 사람들이 널렸던데 말입니다.
과학을 과학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종교를 종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목사님들의 생각은 참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신론과 유신론을 떠나 진화론이라는 과학이론을 진화라는 사실을 설명하고자 받아들이는 것이 마치 목회자로서 죄를 짓는 것처럼 호도하는 창조과학회의 주장을 보니 여전히 개념이 안드로메다에서 돌아오길 바라는 것은 무리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웅상이나 조정일처럼 소위 대학교수란 자가 생물학을 배우는 학생들과 교양과학을 듣는 학생들에게 어처구니 없는 사이비과학을 주입하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닙니까? 그리고 이웅상 입에서 실러캔스와 오리너구리가 조정일 입에서는 폭탄먼지벌레가 영원한 떡밥으로 군림하겠죠?
# by | 2009/02/05 10:38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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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과학시간에 토론했던 기억도 생각나네요. ^^
꼬깔님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1년전까지는 나이롱신자이지만 어쨌든 기독교인이라고 말했었는데(그때도 진화론을 믿었지만)
진화심리학과 마르크스주의를 접하게 되면서 무신론자에 가깝게 되더군요
진화론을 비롯한 유물론은 아무리 현실과 종교를 분리한다고 해도 결국 종교의 영향력을 줄이게되니
어찌보면 창조학회쪽이 정확히 문제를 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시면 국내 창조학회의 일부가 근본주의에 대해 반성하기 시작했음이 있음이 감지됩니다. 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1173422&code=2311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