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8일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이 댓글
전 어지간한 댓글은 그냥 웃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특히, 창조주의자들의 소설같은 얘기는 더욱 그런 편이고요. 또한, 초딩스런 댓글도 웃으며 답글을 적는 편입니다. 그리고 스팸성 광고 댓글이 아니면 삭제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 정말 무례함이 느껴지는 댓글이 있습니다. 대개 이런 댓글에는 반응하지 않는 편인데 어제는 아주 짧은 댓글이지만 뭔가 기분이 팍 상하는 말투의 댓글에 반응했습니다.
댓글은 그 사람의 인격이라 얘기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용을 가지고 지적하는 것은 블로고스피어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그 접근 방식이 블로그 쥔장으로 하여금 불쾌함을 느끼게 한다면 올바른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그 댓글러가 비로그인이라면 그런 불쾌함은 배가 됩니다. 비로그인 댓글러야 대개는 비주기성이니 제가 답글을 달아봐야 읽어보지도 않겠기에 무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응이지만, 그렇지 않은 기분이 드는 때도 있긴 합니다. ㅠ.ㅠ
역시 사람은 사소한 것에 빈정이 상하기도 하는가 봅니다.
댓글은 그 사람의 인격이라 얘기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용을 가지고 지적하는 것은 블로고스피어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그 접근 방식이 블로그 쥔장으로 하여금 불쾌함을 느끼게 한다면 올바른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그 댓글러가 비로그인이라면 그런 불쾌함은 배가 됩니다. 비로그인 댓글러야 대개는 비주기성이니 제가 답글을 달아봐야 읽어보지도 않겠기에 무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응이지만, 그렇지 않은 기분이 드는 때도 있긴 합니다. ㅠ.ㅠ
역시 사람은 사소한 것에 빈정이 상하기도 하는가 봅니다.
# by | 2009/02/08 02:11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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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반응하다가는 지쳐 나가 떨어지니 desensitization의 도를 닦아야 할텐데...힘들어요.
매일 티격태격 싸우는게 일인 블로거 분들도 많은데, 그 정도 화내시는 건 아무것도 아니지 않을까요..너무 기분 상해하지 마세요 :)
헌데 차단하는 이유를 말하면 비로그인들이 난리 부르스를 추더군요...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
무조건 삭제해 버립니다.
그런데 정말 대단한분들도 있더군요.
외국사람과 결혼한 여성이 자신의 아기들보고 xx인데 못생겼다는 악플에 '피식'이라고 답하시더군요.
저도 비로그인 차단할까 고민 중이지만 제 지인들도 가끔 오시는 것 같아서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일단 엄포를 놓았으니 지켜보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