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3일
짝퉁 윌버포스 등장
우리 할아버지 원숭이다 어쩔래 임마? by 아이추판다님
새벽안개님 글이 엠파스 메인에 노출되면서 별별 댓글이 다 달리더군요. 그런데 마치 헉슬리와 논쟁했던 비누 아저씨 새뮤얼 윌버포스의 뉘앙스가 풍기는 댓글이 있더군요. :) 이와 관련한 내용은 아이추판다님께서 상세히 적어 놓으셨는데,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새벽안개님 댁에 댓글 단 사람의 취지도 같은 듯한데, 격이 엄청 떨어지는군요. :) 이런 내용입니다.
그나저나 저 븅신들 씨는 새벽안개님 글을 읽기는 하고 댓글을 달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에잇 저 붕산...
새벽안개님 글이 엠파스 메인에 노출되면서 별별 댓글이 다 달리더군요. 그런데 마치 헉슬리와 논쟁했던 비누 아저씨 새뮤얼 윌버포스의 뉘앙스가 풍기는 댓글이 있더군요. :) 이와 관련한 내용은 아이추판다님께서 상세히 적어 놓으셨는데,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860년 6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진화론을 놓고 전설적인 논쟁이 벌어졌다.
새뮤얼 윌버포스 - 헉슬리 당신은 조부나 조모 중 어느쪽으로 원숭이를 조상으로 두고 있는 겁니까?
이에 헉슬리는 이렇게 되뇌었다고 합니다.
"주께서 저 자를 제 손아귀에 쥐여 주셨군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토마스 헨리 헉슬리 - 당신처럼 훌륭한 자질을 타고났으며 대단한 영향력을 지녔음에도 중대한 과학 토론에서 그 능력과 영향력을 고작 조롱이나 던지고자 힘쓰는 작자를 조부로 두느니, 차라리 원숭이를 조상으로 두겠소.
새뮤얼 윌버포스 - 헉... 쓰...
새벽안개님 댁에 댓글 단 사람의 취지도 같은 듯한데, 격이 엄청 떨어지는군요. :) 이런 내용입니다.

# by | 2009/02/13 01:54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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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뻘플은 나의 영광
고깔님하, 그들을 미워하지 마오. 그들도 알고보면 사람일지도 모른다능. 고깔님하, 그들을 바보라고 말하지 마오. 그들도 한때는 생각하는 기능이 있었다능. 고깔님하, 그들을 너무 욕하지 마오. 뻘플은 나의 기쁨, 옛날 배고픈 마이너 블로거 시절에는 선플은 커녕, 뻘플도 없이 손가락 빠는 시절이 있었다능. 고깔님하, 그들을 쫒차내지 마오. 블로그에 주렁주렁 열리는 뻘플은 나의 영광, 나의 훈장이라능. 고깔님하. ......more
(쫒아오는 꼬깔님을 피해 지옥으로 달려간다)
꼬깔님, 너무 욕하지 마유~
저는 뻘플이 달린다는 것도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하구 있구먼유~
마이너 블로거 시절에는 뻘플도 안달려서 을매나 심심혔는디유~
근디 이것도 너무 재미 있어서 중독성이 있네유~
지금은 다음번 뻘플 낚시는 무슨 미끼로 할까 고민이구먼유~
(...다시 생각하니 너무 심한 소리인건가!?)
어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