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달리는 트랙백

진화는 가설일 뿐이다란 얘기, 그리고 아인슈타인

예전에 재밌는 트랙백이 하나 달려 '진화는 가설일 뿐이다란 얘기, 그리고 아인슈타인'이란 글을 썼더랬습니다. 그리고 그 트랙백을 한 블로거를 잊었는데... 방금 접속해서 확인하니 트랙백이 는 것 같아 확인하니, 모기불님 것과 뭔가 느낌이 오는 트랙백이 있더군요.
그래서 확인하니... 역시 그 때 그 블로거가 맞군요. ㅠ.ㅠ 에휴... 이젠 다 읽고 뭐라 반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모든 것을 우연으로 돌리고 뉴턴을 비롯한 모든 과학자는 다 크리스천 과학자 - 그건 그렇다고 쳐도 주장은 창조과학자인 셈이지요. - 라 하고... 역시 미자르님 말씀마따나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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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9/02/17 17:41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39)

트랙백 주소 : http://conodont.egloos.com/tb/227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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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2/17 17:44
매번 하는 말이지만 저런 경우에는 특수한 심리치료(=탈세뇌치료)가 필요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01
DOSKHARAAS님// 에구... 정말 미쳐요...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2/17 17:45
우리집에도 오늘 같은 트랙백이 달렸더군요. 어떻게 요리하나 고민했는데 역사적인 스팸 블로거이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01
새벽안개님// 그렇군요... ㅠ.ㅠ
Commented by 후유키 at 2009/02/17 17:50
사쁜이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1
후유키님// 흑...
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9/02/17 17:50
닉네임도 유별나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2
SilverRuin님// 하하하 :)
Commented by 漁夫 at 2009/02/17 17:54
제 글에도 달렸죠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2
어부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코넬리우스 at 2009/02/17 17:55
스팸덧글, 스팸트랙백 차단하세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2
코넬리우스님// 그래야겠습니다.
Commented by Niveus at 2009/02/17 18:12
후우 답도 없고 약도 없습니다 -_-;;;
그냥 무시해야죠 -_-;;;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2
Niveus님// 에구... 정말 너무 진지하게 글을 쓰니 말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자수정 at 2009/02/17 18:17
낮은 확률은 '우연'이나 '없는' 개념이 아닌 낮은 확률로 '존재한다'라는 개념일텐데말이지요. 자신의 과학으로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서 다른걸 깍아내릴 여유는 없을텐데 어디가 어떻게하면 과학이라는 건지. 우후훗.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3
자수정님// 글을 읽다보면 머리가 아파진다고나 할까요? ㅠ.ㅠ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9/02/17 18:22
심지어 오늘 뉴스에 '생명 탄생이 한번 있었다면 두 번도 가능했지 않았겠느냐'라는 가설이 나왔더군요.
낮은 확률이라도 시행 횟수만 많으면 있을 수 있는 것이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3
나인테일님// 아~ 그랬습니까?
Commented by Mizar at 2009/02/17 18:26
돌아보니 '창조'어쩌구 하는 이야기 붙은 곳은 다 트랙백 보낸 모양이더군요.
어부님 블로그에도 트랙백이 가 있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3
미자르님// 그런가 봅니다. 저도 확인했답니다. :)
Commented by 취월백랑翠月白狼 at 2009/02/17 18:42
꼬깔님은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시는 겁니다'ㅅ'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4
취월백랑翠月白狼님// 아아아 ㅠ.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2/17 19:19
뉴튼은 기독교를 믿었으므로 크리스천 과학자 맞지요 ㅎㅎ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4
슈타인호프님// 하하 그런데 그 크리스천 과학자의 저변에는 '창조과학자'란 뻔뻔스럼이 있으니 말입니다.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9/02/17 20:06
1, 뉴튼 기독교 떡밥이 왜 그렇게 퍼진지 모르겠습니다. 뉴튼은 기독교를 "믿은" 걸 떠나서 그 자신이 상당히 신학적인 연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연구"한 이론대로 설법하면 지금도 백백교나 음학 사이비 이야기 들을 정도로 기괴한 이론을 제시했지요. 일단 진정한 신의 뜻은 "노아"가 이었고 "모세"가 그걸 왜곡했고 그걸 "예수"나 "바울"대에 이르러 크게 왜곡했다고 결론 짓습니다. 당대에 벌써 "삼위 일체"를 부정했으니까요 -_-;;;

2. 더 나아가 이런 신학+과학(?)이론을 바탕으로 연금술의 이론을 제시했고 말년에 연금술 활동에 몰두했지요. 일종의 "위인에게 이런일이!" 수준이지만 크리스천 과학자라고 하기는 그렇습니다.

ps: 뉴튼의 개인 원고들을 경매에 거액을 주고 구입한 소장가가 경제학자 케인즈였습니다. 그걸 연구한 후에 한 이야기가 있어요. "뉴튼은 과학의 시조이자 최후의 마법사였다 -_-"
Commented by 야채 at 2009/02/18 06:54
창조론자들도 나름 쓸모는 있군요. 덕분에 이런 이야기도 듣게 되고 말이죠. ^_^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5
이준님// 확실히 뉴턴은 연금술에 심취해 많은 저서를 남겼다는 얘길 들은 듯합니다. 과학의 시조이자 최후의 마법사라... ㅠ.ㅠ
Commented by bluewind at 2009/02/17 20:27
완전히 오프토픽입니다만, 이준님 댓글을 보니 생각나서... 뉴턴이 말년에 연금술에 전념하다가 성공한 것으로 가정해서 진행되는 가상 역사 소설도 있었습니다. 철학자의 돌이라고... 국내에는 4권 나오고 중단이라 막 재밌어지려는 지점에서 끝나더군요. -_-;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5
bluewind님// 헉... 그런 소설도 있습니까? :) 재밌을 것 같군요. :)
Commented by chatmate at 2009/02/17 21:43
매번 이야기하지만, 진화와 진화론도 구분 못하는게 저 분 들인지라...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7 23:19
chatmate님// 그러게요. 아무튼, 일관성 있게 창조/진화 관련한 글에 트랙백 하네요.
Commented by 煇輪 at 2009/02/18 00:53
덕분에 생활이 지루해 지지 않죠()

주장하는 것은 좋지만, 상대의 논리를 받아들여 가며 했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6
煇輪님// 하하하 :)
Commented by 자수정 at 2009/02/18 01:18
제 블로그에와서 트랙백하더군요. 어지간히 관심을 받고 싶었던 분인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6
자수정님// 정말 창조/진화 관련글이면 모두 보냈나 보군요. :)
Commented by 양몽구 at 2009/02/18 01:24
지금 확인해보니 저도 그 트랙백 달렸네요. 하지만 답방은 안 하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6
양몽구님// 그렇군요. :)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9/02/18 16:14
아 저분 트랙백 저도 달렸습니다.
이걸로 저도 꼬깔님, 새벽안개님과 어깨를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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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동 죄송합니다 orz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8 16:27
제절초님// 헉... 제절초님께도 보냈군요. :)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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