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2주년에 즈음하여

2월 28일이면 이글루스 2주년이 됩니다. 그래서 그동안 올린 포스트를 나름대로 정리해봤습니다. 정확히 30개의 카테고리가 있으며, 비공개글 포함 2322개를 포스팅했습니다. 각 카테고리 소개와 포스트수, 그리고 비율입니다.

날적이(845, 36.4%) - 잡다한 수다입니다.
여러가지 문답(77, 3.3%) - 말 그대로 여러가지 문답을 모아 놓았습니다.
별의별 이야기(77, 3.3%) - 별과 관련된 잡다한 얘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CONSTELLATIO(45, 1.9%) - 별자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SCAENA SIDEREA(42, 1.8%) - 별이 있는 풍경입니다.
메시에 마라톤(20, 0.9%) - 메시에의 110개 목록에 대한 정보를 담아두는 공간입니다.
공룡이야기(189, 8.1%)- 공룡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신생대 고생물 이야기(19, 0.8%) - 신생대의 고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화석이야기(27, 1.2%) - 화석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NOMINA PROBLEMATICA(6, 0.3%) - 잘못된 학명을 모아 놓았습니다.
MINERALE(13, 0.6%) - 광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Pseudoscience(24, 24, 1%) - 사이비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RES PROBLEMATICA(215, 9.3%) - 잘못된 과학 기사 및 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creatio problematica(64, 2.8%) - 창조주의자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글들의 모음입니다.
SCIENTIA(143, 6.2%) - 과학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ΕΤΥΜΟΛΟΓΙΑ(29, 1.2%) - 학명의 어원에 대한 카테고리입니다.
Μνημοσυνη(18, 0.8%) - 주로 고생물과 관련된 기록을 모아 놓았습니다.

Ενκυκλο- Χιμαιρα(12, 0.5%) - 신기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백과사전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겁니다.^^
ΒΙΒΛΙΟΘΗΚΗ(57, 2.5%) -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을 모아 놓았습니다.
egloos pet(8, 0.3%) - 다구님께서 만드신 이글루펫의 학명을 짓는 곳입니다. 올비님 이후 개점 휴업 중... ㅠ.ㅠ
추억의 만화영화(19, 0.8%) - 1970, 80년 대의 만화영화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New Hominoid(6, 0.3%) - 새롭게 등장하는 인류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생물학적 진지한 얘기는 아닙니다.
HAM 이야기(18, 0.8%) - 아마추어 무선(HAM)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QTC(89, 3.8%) - 공지사항을 위한 카테고리입니다.
Q & A(30, 1.3%) - 질문을 받고 답변을 했던 글을 모아 놓았습니다.
뇌입원 병문안(4, 0.2%) - 병문안 갈만한 뇌입원 글에 대한 소개입니다. (야...)
牛's 개(46, 2%) - 바늘만 있는 소리(실 없는 소리)를 모아 놓았습니다.
프로야구(156, 6.7%) - 프로야구, 특히 베어스와 관련한 글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 :) 현재 휴식 중...
옛이야기(24, 1%) - 옛날을 추억하는 곳입니다.

결과는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날적이였습니다. 그리고 RES PROBLEMATICA, 공룡이야기 순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블로그는 '잡담' 블로그인 셈입니다. 흑... 이름은 Stella et Fossilis인데 별과 관련한 4개의 카테고리에 올린 총 글수는 184개, 8.2%입니다. 특히, 2008년에는 많이 올리지 못했고, 2009년 역시 그런 상황이네요... ㅠ.ㅠ 잡담과 여러 가지가 뒤섞인 RES PROBLEMATICA를 빼면 역시 공룡과 관련한 글이 가장 많은 셈이네요.

미자르님 말씀마따나 - 왜 열심히 쓴 글에 덧글이 달리지 않을까? - 초심을 잃지 않고 제가 쓰고픈 글을 계속 쓸 생각입니다. 별과 관련한 글을 많이 쓰고픈 마음인데 뜻대로 안됩니다. 흑... 그리고 공룡이나 기타 고생물 관련글은 사실상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쓰면 시간이 꽤나 걸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바쁘면 짤막한 형태의 글이 자주 올라오게 되는가 봅니다.

앞으로 포스팅하는 것의 관건은 역시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얼마나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올릴 수 있는가인 듯합니다. 그리 쉬운 일일 것 같지는 않지만요. 아무튼, 꾸준하게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꼬깔 | 2009/02/19 02:40 | QTC | 트랙백 | 덧글(17)

트랙백 주소 : http://conodont.egloos.com/tb/227723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Nerd at 2009/02/19 02:42
꾸준히 올 수밖에 없도록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9 13:54
Lee님// :)
Commented by 우기 at 2009/02/19 02:53
블로그 포스팅은 성실하지 않으면 못할 것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존경스럽네요.
저는 게으름때문에 댓글 달기위한 이글루스 회원과 다름없어서....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9 13:54
우기님// 에구 별 말씀을요. :)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메가랍토르 at 2009/02/19 04:09
전 애초에 여기를 고생물자료를 얻기위해 온....(퍽!!) 그런데 현재는.. 그저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9 13:54
메가랍토르님// 헉... 그러셨습니까? 별로 얻을 것이 없는데... :)
Commented by 메가랍토르 at 2009/02/19 04:10
앞으로도 이런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ㅎㅎ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2/19 07:44
중독된 사람이라 꾸준히 올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도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9 13:55
새벽안개님// 크크 제가 독을 조금 탔습니다. :)
Commented by Mizar at 2009/02/19 07:58
기본적으로는 꼬깔님 블로그의 주제(공룡이나 고생물)에 관심을 가지고 같은 분야로 포스트를 올리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그 분들과의 공조로 시너지 효과를 이룰 수 있는 곳이 꼬깔님의 블로그라고 봅니다.
늘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그런 점에서는 제가 다루고 있는 분야(별)에 비해서 훨씬 유복한 환경이지요. ^^ 제 경우는 아예 오시는 분들 중에서 1,2분 만을 염두에 두고 포스트를 작성할 때도 있으니까요. ;ㅅ;
그러니 너무 포스트에 대한 반응에 일희일비 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정말 이글루스로 처음 이전하셨을 때를 떠올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딱딱한 주제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포스팅하는 것이 꼬깔님 블로그의 매력이니 앞으로의 포스트도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9 13:55
미자르님// 아... 정말 생각보다 별을 다루는 - 특히, 관측 - 블로그가 많지 않은 듯합니다. ㅠ.ㅠ 그냥 맘 편하게 블로깅 할 생각입니다. :)
Commented by Mizar at 2009/02/19 14:15
사실 많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습'니다.. ;ㅅ;
그나마 주천향님이라도 잠수를 안타신다면 모를까..;
Commented by 청투룡 at 2009/02/19 09:31
덕분에 공룡관련 글 잘보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9 13:56
청투룡님// 별말씀을요. :)
Commented by 쿠레하 at 2009/02/19 14:27
글길이와 덧글수의 반비례법칙 ㅠ_ㅠ
글에 들인 정성과 덧글수는 반비례 ㅠ_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2/19 18:01
쿠레하님// 흑...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9/02/19 23:07
정말 포스팅하신 글이 엄청나십니다. 꼬깔님의 글은 뭐든 한번쯤은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드시는 힘이 있지요...2주년은 나중에 축하드릴께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