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0일
M19(NGC6273)

2008년 9월에 M18을 올리고 무려 5개월만에 올리는 글입니다. ㅠ.ㅠ 엠블에 올려 놓았던 것이 제법 되는 것으로 아는데, 아직 이 곳에 모두 올리지 못했습니다. 부지런하게 올려야겠네요.
M19는 메시에가 1764년에 발견한 구상 성단으로 뱀주인자리(Ophiuchus)에 있는 5번째 구상성단입니다. M19는 다른 구상성단에 비해 다소 찌그러진 형태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이유는 실제 태양계로부터의 거리가 28,000광년이지만 은하의 중심핵으로부터는 5,200광년 밖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즉, 은하핵의 영향으로 다소 길쭉하게 찌그러졌다는 얘기죠. 다음은 메시에가 관측하면서 기록했다고 하는 관측 내용입니다.
June 5, 1764. 19. 16h 48m 07s (252d 01' 45") -25d 54' 46"
"Nebula without stars, on the parallel of Antares between Scorpius and the right foot of Ophiuchus: this nebula is round; one can see it very well with an ordinary telescope of 3.5-foot [FL]; the nearest neighboring known star to this nebula is 28 Ophiuchi, which is of mag. 6, according to Flamsteed." (diam. 3') (출처 : http://www.seds.org/)

(출처 : http://www.daviddarling.info/images/Ophiuchus.png)
(출처 : http://my.execpc.com/60/B3/culp/astronomy/fig/Ophiuchus.gif)

아마도 메시에는 이 천체를 성운(nebula)로 생각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그림은 M19의 스케치 모습이라고 합니다. 성단은 남북 방향으로 약간 늘어진 느낌을 보입니다. 뱀주인자리에 대한 비교적 상세 내용은 M9(NGC 6333)에 적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 일반적인 특징
별자리 : 뱀주인자리/땅꾼자리 (Ophiuchus : Oph)
관측 최적 계절 : 여름
밝기 : 6.8등급
분류 : 구상성단(GC : Globular Cluster)
크기 : 17'(분각)
거리 : 28,000LY(광년)

▷ 일반적인 특징
별자리 : 뱀주인자리/땅꾼자리 (Ophiuchus : Oph)
관측 최적 계절 : 여름
밝기 : 6.8등급
분류 : 구상성단(GC : Globular Cluster)
크기 : 17'(분각)
거리 : 28,000LY(광년)
# by | 2009/02/20 01:52 | 메시에 마라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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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안엔 한번쯤 해보고싶은데 ㅠ.ㅠ
그나저나 글 올리신 뒤 하루가 거의 지나가도록 이 글에는 덧글이 안달리는 것을 보니 블로고스피어 내에서의 별의 위상이란 이런 정도인가 싶어서 눈물이 나는군요..
게다가 그 별만으로 먹고살아야 하는 제 처지를 생각하니 또 눈 앞에 아지랑이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