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1일
다현이의 젖니 갈이
오늘, 아니 어제군요. 다현이가 이를 뽑았습니다. 이제 8살이 되었으니 젖니 갈이를 할 때가 된 모양입니다. 사실 벌써 아래쪽의 문치는 4개 모두 뽑았고, 이미 영구치가 났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2개의 위쪽 문치를 뽑았습니다. 아래 4개는 외할머니께서 실로 뽑아주셨는데, 오늘 2개는 치과에서 뽑았답니다. 어린이 치과엘 갔는데, 재밌게 뽑은 이를 작은 케이스에 넣어 주더군요. :)

이제까지 총 6개를 뽑았으니 앞으로 14개만 더 뽑으면 완전한 젖니 갈이가 되겠네요. 윗니를 빼서 그런데 발음이 좀 새더군요. :) 그나저나 여러분께서는 누가 이를 뽑아주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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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01 01:46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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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yd횽님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번개 같은 손놀림으로 실을 끌어당겨서 단숨에 뽑아내시고는, "안 아프지?"
......아프기 이전에 놀랐습니다.
정말로 자연적으로 빠져서 떨어질때까지 버틴적이 몇번 있군요.
트로오돈님// 확실히 조금 크면 스스로 하게 됩니다. :)
뺀 이를 보고 너무 심하게 상해서
'헉' 하고 놀란적도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하도 공룡을 접하며 살다 보니 유전자에 변이가 와서 어쩌구저쩌구 중얼중얼... 크학학!
(옛날 엉터리 SF(를 표방한)영화들 보면 기런 말도 안 되는 설정들이 실제로 있었디요?)
이의 윗면이 아닌, 치아와 치아가 맞닿는 면에 충치로 구멍이 난 적도 있어서 -_- 뽑아놓고 신기해서 쳐다보고 그랬던 기억도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