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빠진 다현이

며칠 전 치과에서 이를 뽑은 다현이 모습입니다. :) 폰카로 찍었습니다. 뭐랄까, 요맘 때 모습이 가장 개구장이처럼 보이고, 다시는 오지 않을 시기인지라 발음이 새고 이 빠진 모습이 재밌기고 하고 예쁘더라고요. :)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아직 영구치가 올라오지 않아 몇 개월은 저 상태로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

요즘 다현이의 인사법은 꾸벅 인사한 후 앞니를 드러내보이며 씨익 웃는 겁니다. :)

P.S.) 사실 아랫니 4개도 모두 빠진 후 영구치로 교체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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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9/03/02 17:10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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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3/02 17:23
흐흐흐... 귀여워라. 우리애도 초등학교 1학년쯤에 이런 모습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우리 애는 빠지는 순서가 아래두개, 위에 두개 이런식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현양은 아래 4개 위에 4개 순서로 진행되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3 00:33
새벽안개님// 아~ 그러셨군요. :) 아무튼, 다현이는 아랫니가 4개 빠진 후 드디어 윗니가 빠졌습니다. :)
Commented by 마라톤맨 at 2009/03/02 21:15
또또는 아직 두개만 빠졌습니다. 제 경험에 비춰봐도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두고 두고 계속 빠졌던 듯 한데, 이런 것도 유전이라면 아마 또또도 좀 늦겠지요...ㅋ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3 00:33
사돈// 오~ 그렇군요. 사람마다 빠지는 시기가 다르니 별 문제 있겠습니까? :)
Commented by 참깨군 at 2009/03/02 22:27
에구구 다현이 너무 귀여워요! (^__________ _________^ ) <--- 이가 쑥 빠졌음
저는 어릴적에 친구네 집에서 떡볶이 먹다가 이가 쑥 빠진 경험이 있는데, 다현이를 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3 00:34
참깨군님// 헉... 그러시군요. 사실 아랫니 중 하나는 돈까스를 먹다가 빠졌답니다. :)
Commented by 비프리박 at 2009/03/03 01:04
다현이가 점점 숙녀가 되어가는 것이겠지요. ^^
이빠진 모습도 커가는 모습의 하나일 거란 생각합니다.
다현아, 모쪼록 무럭무럭 자라거라...!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3 20:43
배불러박님//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Semilla at 2009/03/03 05:12
아아 귀엽네요~
저 때 저는 이빠진 자리에 옥수수알을 붙이며 싱긋 웃던 게 기억이 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3 20:44
Semilla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 빠진 자리에 옥수수알 붙였던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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