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을 요구하는 다현이

몇 주 전부터 다현이가 애완동물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ㅠ.ㅠ 얼마 전부터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ㅠ.ㅠ 이사하면서 달팽이가 얼어죽었거든요. (야...)

물고기, 이구아나, 거북, 토끼, 햄스터, 고슴도치, 강아지 등등...

기본적으로 다현맘이 털 달린 종류를 싫어하는지라 강아지는 - 전 좋아하는데 - 선택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선 열대어를 사줄까 생각 중인데, 혹시 추천해주실 애완동물 있으신가요? 아무튼, 오늘은 다현이가 학교에 다녀온 후에 청계천 마실을 가기로 했습니다.

뭘 사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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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9/03/06 09:39 | 날적이 | 트랙백 | 핑백(1) | 덧글(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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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안개속의 진실을 찾아서... .. at 2009/03/06 20:23

... 예전에 작성해 놓은 글인데 꼬깔님이 열대어 이야기를 꺼내는 바람에 생각이 나서 마무리 해서 포스팅합니다. 수초어항을 하는경우, 수초를 위한 최적의 조건은 충분한 바닥비료, 강한 광선, 이산화탄소의 강제 주입, 잦은 물갈 ... more

Commented by 가고일 at 2009/03/06 09:41
이구아나가 들어가 있을 정도면 뱀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종류에 따라선 이구아나보다 관리가 더 편하더군요. 먹이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30cm정도 되는 콘스네이크 종류는 얼굴도 꽤 귀엽게 생겼습니다.
...다만 먹이먹는 모습이 사람에 따라선 좀 그럴지도....ㅡㅡ;;;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2:11
가고일님// 아아아... 뱀... 다현맘이 기겁할 듯합니다. 흑...
Commented by akpil at 2009/03/06 09:45
저는 그래서 어려서부터 애들에게 공룡을 가르칩니다 ...
설마 공룡을 기르겠다고는 .. 안하겠지 라는 마음에서였는데 ...
........ 공룡 사달랩니다. 그래서 집에 공룡 장난감이 넘쳐 납니다.
공룡이 아닌 용(dragon) ... 장난감도 많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2:11
akpil님// 하하하 :)
Commented by ydhoney at 2009/03/06 09:46
다현이가 한달 이상 계속 사고싶다는 의지를 보이는걸로 사주시면 좋을 듯.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2:11
ydhoney님// 그러게요. 그런데 이 녀석 자꾸 말이 바뀝니다. ㅠ.ㅠ 사실 외로운가봐요... 흑...
Commented by ydhoney at 2009/03/06 12:29
네. 그러니까 좀 기다리면서 한가지에 꽂힐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막 애간장이 타서 죽을거 같을때 딱 사줘야 소중한 줄 알지, 안그러면 애가 사달라 그래서 기껐 사줬더니 애는 관심도 안주고 기껏 돈주고 사온거 죽일수는 없고 하니 부모가 키우게 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3:44
ydhoney님// 확실히 그렇긴 합니다. ㅠ.ㅠ 그런데 이녀석... 참을성이 너무 없어 걱정이기도 하고요.
Commented by Nerd at 2009/03/06 09:57
거북이도 괜찮아요. 물만 제때 잘 갈아주면 알아서 잘 크고..특별히 더러울 것도 없고..예전에 청거북이 엄지손가락만하던 거를 사서 거의 냅두다시피;;하면서 키웠었는데 손바닥만해질 때까지 잔병 하나 안 걸리고 잘 크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2:11
Lee님// 흠... 그렇군요. 사실 저도 거북이 맘에 들긴 하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바른손 at 2009/03/06 09:59
아빠는 힘든 존재이군요.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2:12
바른손님// 어렵습니다. 아아아 ... ㅠ.ㅠ
Commented by 류다 at 2009/03/06 10:04
열대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만..
대부분의 분들이 물관리부분에서 실패하고 많이들 접으시더군요.
우선 애완동물 키울땐 해당 애완동물에 대해 공부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2:12
류다님// 그러게요. 열대어는 정말 꼼꼼하게 관리하고 신경써야 할 것 같아서요.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9/03/06 10:13
햄스터는 길러봤는데 냄새 많이 나고, 결정적인 것은 이것들이 지네끼리 물고 뜯어서 비추입니다. 강아지는 저희 와이프도 질겁을 했는데 (여름이 사서 집에 처음에 데려갔을 때는 소파위로 도망갈 정도..^^) 이제는 여름이 엄마를 자처하고 좋아한답니다..다현이 엄마를 잘 설득해 보시는 게...^^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2:12
늑대별님// 아아아... 그러신 겁니까? :)
Commented by 황진 at 2009/03/06 10:25
거북이가 가장 키우기 쉬웠던거 같습니다.
오랫동안 물갈이 안해도, 밥을 안줘도..
그 꿋꿋한 생명력이란.. ㅎㅎ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2:13
황진님// 사실 전 육지거북을 기르고 싶었거든요. ㅠ.ㅠ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9/03/06 10:26
햄스터는 저도 비추천입니다. 일단 암수로 사두면 순식간에 불어나는 물량(...)을 감당할 수 없고 싸움도 잦지요. 게다가... 은근히 쉽게 죽습니다. 이런저런 사고로 죽은 햄스터만 몇마리였는지;;;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2:13
풀잎열매님// 흠... 암수로 길렀을 때의 문제는 저도 경험해봤습니다. 처제네에 햄스터가 있었는데, 새끼를 잡아먹고 한 것을 목격했던지라... ㅠ.ㅠ
Commented by 올비 at 2009/03/06 10:35
거북이 저도 추천해요 ^^ 제가 키운 적은 없지만 키운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터전을 탈출하여 구석에서 말라죽는-_-;; 사태만 벌어지지 않으면 가장 무난하게 키울 수 있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2:13
올비님// 그렇군요. :)
Commented at 2009/03/06 11: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2:15
비공개님// 오~ 많이 길러보셨네요. :) 햄스터를 한 마리만 기르는 방법도 있군요? :) 재밌는 방법인데요? :) '정글리안'이란 녀석은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비공개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고양이는 제가 어릴 적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좀 순한 녀석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3/06 12:09
열대어 하시는 경우라면 도움 드릴수 있습니다. 다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노력으로 잘키우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수 있습니다. 물품을 먼저 구입하시는 경우는 중복투자가 될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저와 상담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2:10
새벽안개님// 엇~ 어떻게 상담하면 되는 겁니까? :)
Commented by ydhoney at 2009/03/06 12:19
그냥 테트라 쌍기에 거품이 뽀글뽀글하게 단 다음에 구피나 풀어서..(멍..)
Commented by FREEBird at 2009/03/06 12:31
요즘은 파충류 기르는 쪽이 많더군요.
일단 소리가 별로 안나니 집안 시끄러울 일이 적고, 잔손이 덜 간다고 하더라구요.
뱀 종류는 좀 거시기 하니 거북이나 도마뱀 류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작고 귀여운 녀석들 많더라구요.

ps. 그러고보니 생각나는게 저희 형이 "현장학습도 겸해서..."라는 이유로 어항 3개어치의 물고기를 키운적이 있더랬죠. 그것도 관상용이 아니라 그냥 보통의 소형 담수어들...
어항별로 크기가 다른 녀석들 모아놓고 작은쪽 녀석들이 병들거나 하면 옆의 큰 녀석들에게 먹이로 주기도 하던.. (어떤 의미론 현장학습 맞긴 하지만 솔직히 좀...)
ps. 게다가 제일 큰 녀석중에는 좀 잘못 들여온 놈도 있어서.. 먹이 주는 양을 좀 적게 했더니 거의 자기만한 녀석을 잡아먹는 놈도 있었더랬죠.. 물고기의 세계도 심오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3:48
FREEBird님// 저 역시 열대어를 다른 종류 섞었다가 낭패를 본 적이 있어서요... ㅠ.ㅠ 저도 그냥 거북 정도면 좋을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ㅠ.ㅠ
Commented at 2009/03/06 13: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3:47
비공개님// 아아아~ 멋지네요. 그럼에도 제가 청계천엘 가서 고를 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ㅠ.ㅠ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3/06 13:57
물고기는 목표수준에 따라 쉬운것 부터 힘든것까지 다양합니다. 비용도 마찬가지고요. 옵션이 너무 다양해서 선택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사실 집에 놀고있는 1자반(45cm) 어항이 하나 있는데 원하신다면 설치해 드리겠습니다. 부품도 대충다 있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3:59
새벽안개님// 엇~ 정말요? :) 사실 저도 선물 받은 아주 작은 어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니그로 몇 마리도 함께 받았는데... 결국... 결국... 다 죽더군요. ㅠ.ㅠ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3/06 14:00
Commented by ydhoney at 2009/03/06 14:00
니그로를..죽이시다니;; 그렇게 잘 사는데다가 번식도 워낙 잘해서 처분 불가인 놈들을 =ㅅ=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4:03
ydhoney님// 흑.. 저도 황당했습니다. 어항이 장난감 같아서 바꿔야지 하다가 결국...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4:04
새벽안개님// 오~ 멋진데요?
Commented by ydhoney at 2009/03/06 14:04
물갈이 제대로 못하고 어항 털리신게로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4:05
ydhoney님// 아픈 곳을... ㅠ.ㅠ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3/06 14:07
청소를 안해서 꼬질꼬질 합니다. 물고기는 큰 어항에 물고기 조금 넣고 키우면 무지 쉽습니다. 욕심을 줄여야 합니다. 안그러면 생태적 파국으로 가기 쉽상입니다. 그건 고수들이나 업자들이 하는 방법이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4:11
새벽안개님// 아아아~ 비좁은 곳에 넣고 생태적 파국으로 몰고간 셈입니다. ㅠ.ㅠ 사체는 다현이가 발견... ㅠ.ㅠ
Commented at 2009/03/06 14: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6 14:20
비공개님// 넹~ 다현이와 의논을 해보겠습니다. :) 분명히 오늘 청계천 데리고 가면 사달라고 울고불고 할텐데 걱정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3/06 14:24
협상 잘하시기 바랍니다. 이런건 1년이상 장기계획이 되니까 다현이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Nerd at 2009/03/06 14:47
정말 들이고 나서 안 돌보는 애완동물만큼 난감한 것도 없죠;;
다현이한테 잘 돌보겠다는 약속을 받고, 책임감을 갖고 돌볼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좋은 교육이 될 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취월백랑翠月白狼 at 2009/03/06 15:05
송골매를 키워서 다현이가 매사냥에 취미를 들이게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7 11:24
취월백랑翠月白狼님// 허거걱...
Commented by 회색사과 at 2009/03/06 15:20
다현이가 외로워 하는것 같다면 다현이 동생을.... ...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7 11:24
회색사과님// 어머머...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9/03/06 16:55
하동철 박사에게 부탁해서 트로오돈 한 마리를 잡아다 달라고 하면...
문제는 잡을 수는 있디만 가져올 수는 없다는 거이...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7 11:24
박코스님// 크크크
Commented by 구이 at 2009/03/06 17:17
이구아나 잘못 길들이면 따님 얼굴에 채찍 자국이 생길 수 있답니다....꼬리를 채찍으로 쓴다는ㅋㅋ
성체 크기가 180cm가까이 되구요ㅋㅋ(죽을 때까지 크는 놈한테 성체는 무슨....;;)
개인적으로는 푸른색의 가재들도 추천합니다..ㅋㅋㅋ블루얍비라고했나??.
우리나라 가재는 한여름에도 수온을 15도로 유지......못해주면 사망....;;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7 11:24
구이님// 사실 그러니 함부로 만질 수는 없을 듯하고요... ㅠ.ㅠ 가재도 생각해봤지만 역시 까다로울 듯하더라고요.
Commented by 고르헥스 at 2009/03/06 17:51
장수풍뎅이도 추천드립니다.
조용하고, 젤리 하루~삼일에 한번 갈아주면 되고,
가끔 흙 건조하면 분무기로 물 뿌리면 됩니다.
다만 그냥 두면 뒤집히기때문에 놀이목 최소 1~2개는 넣어주시는게 좋겠구요.
참나무 낙엽 잘 씻어서 깔아줘도 좋아합니다.
사슴벌레도 비슷하구요.
암컷 키우면 안싸웁니다. 걍 크기로 바로서열납니다.

.....근데, 단점이 꽤 존재합니다.
1.장수풍뎅이는 수명이 매우짧음.(따뜻한 방 안이라면 뭐 거의 반년 살기도 하는데, 1년도 채 못살죠. 근데 사슴벌레종류는 꽤 오래산다더군요. 왕사는 잘만 키워주면 8~10년 산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2.주인에게 무관심합니다.(키워본 사람의 말로는 5년 넘게 키웠음에도 불구하고 주인만 보이면 바로 흙속으로 버로우 하질 않나, 주인을 물질 않나.......)

3.그냥 젤리는 잘 안먹습니다. 곤충젤리를 좋아하더군요. 장수풍뎅이를 세번 키웠었는데, 그냥 젤리 주던 시절엔 겉 약간 핥아먹고, 많이 먹어봐야 약간 파먹는 수준이었는데, 곤충젤리주니 무조건 파여있고, 심각한 경우엔 안 남아있는 경우조차.....

4.번식 시키기 좀 그런편입니다. 기본적으로 곤충이다보니 유충이 따님이 보기엔 징그러울수도 있거든요.
또한 알을 꽤 많이 낳는편입니다. 또 새끼 키우기 상당히 짜증납니다. 통은 큰거 추천드립니다. 작은거는 수분이 너무 오래 남아있고, 완전히 마르면 또 흙 수분보충도 잘 안되거든요. 흙 가는게 귀찮겠지만.....요......
번데기 상태일땐 되도록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방 무너지면 우화가 잘 안 될 수 있거든요. 무너진다면 꽃꽃이용 오아시스등으로 따로 번데기방 구축이 필요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7 11:25
고르헥스님// 아... 장수풍뎅이는 애벌레로 시도하다가 이미 실패했답니다. ㅠ.ㅠ
Commented by 트로오돈 at 2009/03/06 18:38
날 풀리면 인근 야산으로 장지뱀 사냥을 나가시는것이...(으음?)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7 11:25
트로오돈님// ㅋㅋ
Commented by 실피드 at 2009/03/07 00:44
고슴도치 키우는 중인데.. 털 잘 안빠지고 알아서 잘 큽니다. (먹기도 많이 먹고 활발한 놈은 엄청 활발한..) 핸들링 과정이 좀 오래걸리기는 한데 꾸준히 놀아주면 쓰다듬을 수 있게 됩니다. (집에 잘 안들어오니 한 달 넘게 걸렸답니다 ㅠㅠ) 애들은 어려워할지도 모르겠네요. 훅훅훅훅! 가시 세우기에 놀라서.. ㅎㅎ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7 11:25
실피드님// 아~ 고슴도치... 그 녀석도 쓰다듬을 정도까지 기를 수도 있군요? 흠...
Commented by 참깨군 at 2009/03/07 02:32
고교 동창이 길렀던 15년 정도된 거북이 보고 청거북 두마리를 사서 길러본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한마리가 물려고 했습니다. 혹시나해서 나무젓가락 대봤더니 나무젓가랑이 움푹 들어가더군요.
만약 거북이를 선택하신다면 종류를 잘 선택해 구입하셔야 할 것 같아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7 11:26
참깨군님// 거북... 거북은 늘 그 물기에 대한 공포가 있는 듯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9/03/08 01:08
달팽이가 얼어죽다니 선인장이 말라죽었다는 얘기랑 비슷한데요.
애완용 새우는 어떠신가요. 무엇보다도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ttp://www.kroffice.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010015000001&search=&sort=brandname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08 01:39
누렁별님// 오전에 자동차에 잠깐 대피시켰는데, 그날 엄청 추웠는지 결국... 흑...
Commented by 아메리칸드림 at 2009/03/23 18:22
저도 꼬깔님처럼 애완동물 읽은 적이 많은 추억을 간직 ㅠ.ㅠ
거북이 2마리 키우다 태화강에 풀어줌 ㅠ.ㅠ
햄스터 1마리 죽음 ㅠ.ㅠ
병어리 3마리 죽음 ㅠ.ㅠ
열대어 50마리 전멸 ㅠ.ㅠ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죽음..)
내가 제일 아끼던 어치 새끼 1마리 죽음 ㅠ.ㅠ
특히 어치가 죽을 었을때 몇 시간동안 울고 무덤에도 자주간.....

아무튼 애완동물 애호가로써 새를 추전해요^^

열대어는 상점에게 물으면 잘 가르쳐 주는데 마트에 가면 예방약,소독약드을 살 수가 있어요..
필수적으로 온도기,산소통이 필요하구요. 물은 더러워 졌다고 싶으면 갈아주면 되는데 너무 자주 갈아
주시지는 마세요.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요. 또 열대어를 새로 사면 봉지에 담아서 주잖아요?
그러면 바로 어항이나 수조에 넣지 마세요. 온도에 적응을 못해서 죽어요. 그러니 열대어를 사면
봉지체로 어항에 넣어서 수온에 적응하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물고기는 먹이를 주는 대로 먹기 때문에 하루에 3번정도 주세요.
열대어의 좋은점은 편안함도 주지만 자기들끼리 000해서 새끼를 낳아요.. 새끼를 낳으면 바로 부화통에
넣어주세요. 아니면 큰 물고기들이 새끼 물고기를 먹어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3/23 22:09
아메리칸드림님// 정말 많이 기르셨군요. 그런데 새는 생각보다 냄새가 많이 나고, 무엇보다 다현맘이 질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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