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9일
공룡 복원에 닭의 DNA를 이용한다면...
몇 년 전, 티렉스의 연조직 염기서열이 닭의 단백질과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당시 이런 것이 새와 공룡의 유전적 근연관계를 말해준다고 떠들썩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 정말 티렉스의 보존된 DNA가 발견되고 쥐라기공원처럼 손상된 DNA 일부를 '닭'의 것으로 치환해 복원한다면...

혹시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 이름하여 Chickenotyrannus rex!! 저런 모습으로 만들어지면 티렉스보다 더 무서울 것 같은데요? 흑...


▶ 두 녀석이 합체하면!!
(출처 : http://gurneyjourney.blogspot.com/2009_02_01_archive.html)
(출처 : http://gurneyjourney.blogspot.com/2009_02_01_archive.html)
혹시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 이름하여 Chickenotyrannus rex!! 저런 모습으로 만들어지면 티렉스보다 더 무서울 것 같은데요? 흑...
# by | 2009/03/09 06:58 | 공룡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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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 티렉스..... 무시무시한 이빨 대신 콕! 찝는 부리를 무서워해야 하는 것이군요.
새벽녁이면 우렁찬 포효로 다들 깨워주시고.....
한번 기회되시면 속는셈치고 한번 보세요. 잘만든 영화는 절대 아닙니다(...).
먼 옛날의 어르신들은 이미 알고 계셨던 겁니다! [응?;]
이 편이 보기는 좀더 나은 듯. (용가리치킨 후속작 티라노의 치킨?)
...그냥 닭맛이 나는 정도겠죠. (가축화!?)
이것에 의해 유전자 변형된 닭둘기-...................-가 그들의 조상인 드로마에오사우루스나 공포새
들과 유사한 형태가 되어 사람,가축 등등을 닥치는 대로 습격한다는 겁니다.
일단 그 포쓰의 눈빛/이빨/대두(?)가 없으니 전혀 무섭지도 않고,
걸을때도 고개를 앞뒤로 살랑살랑 움직이는...
고개를 앞뒤로 살랑살랑.
뭔가 압박스러운 닭의 행차... 꼬리도 흔들어 주시면서~(응?)
닭부리가 대략 10배만 커진다고 생각해도 ㄷㄷㄷ
그리고 저는 가벼운 닭벼슬 공포증이 있는데 여러모로 무섭...ㅠㅠ
큰 덩치를 유지하려면 말이디요.
일단 커다란 먹이를 확보해도 먹는 데 종일 걸릴 겁네다.
따라서 빨대, 아니 호스를 주둥이에 연결하고, 거기에 모터를 달아서,
수퍼차저 엔진이 강제로 공기를 공급하듯 먹이를 고압으로 식도에
불어넣어 어쩌구저쩌구 중얼중얼...
요식업계는 좋아하겠네요. KFC라던가.
그리고 예의를 지키는게 좋을거다,, 앤뭐;; 올해 말되면 나아질려나;;
이건뭐..다큐중독되니.. 이젠 인류 타령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