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7일
이오공감 2.0에 대한 단상
오늘보니 이글루스가 확 바뀌었습니다. 소위 개편이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본래 엠파스에서 '개편 = 개판'이란 것에 익숙해져 '개편'이란 말만 나와도 시껍합니다.(전 고양이 편이거든요 ^^) 그런데 이오공감이란 것이 '추천 후 공감'의 방식으로 바뀐 것 같더라고요. 그것도 '추천'은 6개월이 되지 않은 저는 '재미삼아' 눌러봤는데 안되더군요. ㅠ.ㅠ 그리고 글을 하나 하나씩 살펴보았습니다.
멋진 글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어 보이고요. 사실 요즘 말이 많았던 '도넛'처럼 글이란 것도 사람마다의 '맛'이 있고, 또한 보는 분의 '취향'이란 것이 있는데 '추천 후 공감'이란 방식은 좀 위험하지 않은가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많이 보완을 해나가겠지만 어떤면에서는 '과연 이오공감'이란 것이 필요한가란 생각도 들고요.
이오공감 2.0에 의해 이글루스라는 공간 자체가 변질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블로깅이야 어차피 사람 살아가는 얘기를 편하게 하는 것인데, 이런 것이 '평가'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찜찜합니다. 저만의 노파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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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공감 개편에 대해. by 高月
- 이글루스 (이오공감) 개편 by 이등
- 이오공감 2.0 추천 방법. by Wishsong
- 이오공감도 개편됐겠다.. by 마스티
- 밸리 개편에 관하여 by anchor
# by | 2007/05/17 17:58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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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가입 6개월 미만의 회원은 추천할수없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