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2일
Yellow Root
요즘 아침 일찍 일어나다 보니 정신이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요즘은 뭔가 쓰고자 하는 것은 머리에 잔뜩 들었는데, 정리해서 꺼내질 못하겠습니다. 아아아... 게다가 시간이 토막으로 나다보니 진중하게 포스트를 작성해 올리는 것도 무리였고요. 그러다 보니 다소 가벼운 글로 도배를 해버린 느낌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꺼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별과 관련한 글을 올렸는데, 어제까지 댓글이 없어 '무플 포스트'가 나오는구나라 생각했는데, 미자르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는 바람에 면피했습니다. :) 머리도 식힐 겸해서 앞으로 별자리 관련한 포스트를 자주 올려볼 생각입니다. 사실 예전에 별자리 이야기를 썼던 것에 이어 88개 별자리 이야기를 모두 올리는 것이 목표였는데, 소원했습니다. ㅠ.ㅠ 메시에 마라톤 포스트가 먼저 끝날 지, 별자리 이야기가 먼저 끝날 지 모르겠습니다. :)
공룡과 관련한 포스트로는 티렉스의 입체시와 관련한 글, 갑옷공룡인 티레오포라의 기원과 관련한 글, 안킬로사우리아의 분류와 관련한 글 등을 구상했는데, 아직 완성하지 못하고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공룡의 주요 그룹에 대한 포스트를 정리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뿌리와이파리에서 공룡관련 원서 2권을 검토해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오늘 책이 도착했다고 하더군요. 보너스로 미토콘드리아란 책도 보내주셨는가 봅니다. :) 항상 책 선물을 받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 오파비니아 시리즈에 공룡이야기가 없어 하나 쯤은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란 공감대가 있어 좋은 책을 고르고자 노력하시는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바빠도 좋은 공룡관련 번역서가 나오는데 일조하고픈 생각입니다.
다현이가 아직도 짝꿍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왜 그러냐 물었는데... 짝꿍이 자기를 무서워 한답니다. (남자아이인데) 이유인즉, 다현이가 짝꿍 볼을 양손으로 당기면서 '에구 장난꾸러기'라고 했다는군요. 아마도 그 짝꿍... 트라우마가 생긴 모양입니다. 흑...
# by | 2009/03/12 17:35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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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외국어 실력이 없으면 공부가 되지 않지요.
......어떡하라고......
p.s 다현 양은 크게 자랄 겁니다 <-
너무 과격하게 키우신것 같습니다. 짝꿍 이야기에 왜 낙지랑 같이 찍은 사진이 생각나는지....ㄷㄷㄷ
벌여 놓으신 일이 초큼 많으신 ...(응?)
저야 공룡 관해서 뭘 하신다 하면 기대만발이죠 *_*
오호..다현이가 낙지 때 보여 주었던 간지를 학교에서도 보여 주고 있나 보군요.
근데 제가 학교 다닐 적엔 저학년 땐 학년 초에 이름표를 달고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안그러나봐요?
그런 의미에서 스킨에도 별을...(퍽!)
이런걸 보면 별만 가지고 먹고 사는 제 블로그에 덧글이 달리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