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5일
조류에서 공룡의 진화??

(출처 : http://www.fossilreproductions.net/103pop.htm)
자주 들르는 공룡카페에서 '조류에서 공룡의 진화'란 다소 자극적인 제목을 글을 읽었습니다. 오타도 많고 내용도 산만해 요점을 파악하기 어렵지만, '아마도' 공룡에서 새의 진화를 반박하는 글인 듯했습니다. 그런데 시조새가 쇄골이 없는 조류이고, 대다수 공룡의 쇄골이 쇠퇴했고, 벨로키랍토르에서 유일하게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둥의 '알 수 없는 주장'을 나열했더군요. 그래서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우선 새가 비행을 한다는 것은 발달된 쇄골이 차골로 변화 되었을 때를 말합니다. 즉 시조새는 발달된 쇄골이 아니라 없어져 가는 쇄골 이라서 없다란 쉬운 표현을 사용했네요 ㅋㅋㅋ 지송 그리고 코엘로사우리아에는 코엘로 피시스가 들어가지요 ^^
코노톤트님 그리고 시조새는 거의 없다로 수정 할께요 일부에선 그냥 쇄골이 없다까지 표현 합니다만 ^^
티라노 렉스의 차골이라 ㅎㅎ 티_렉스는 이미발견된지 수십년이 지났지요 15 미터의 공룡이지요 전 그외 티라노 렉스라기 보단 몬타나 티라노 라고 하심이 적절하네요 아시아의 타르보사우루스-베르베타 (14미터)보다 작은 티라노(대략 12미터 이하 )들이지요.
실지 티라노에 차골이 형성이 되었다면 음~~ 고증 내용을 좀 갈쳐 주세요 건색해 보게요 저가 소식이 좀 늘 늦어서요 ^^
코노돈트님에게 우리나라의 오리발 새의 등장이 약 1억만년전 이었답니다. 이 오리발이란 발톱의 공룡으로부터 오리발로의 2차진화를 의미하지요 그럼 6500만년의 드로마에오사우리아의 공룡들은 무슨 의미일까요 역진화 인가요 ?^^
더욱이 알로의 차골에 대해선 더 지대한 관심이 있네요 알로는 티라노와 다른 종으로 평가되는 지금 차골을 가졌다 즉 알로도 육중한 뼈가 아닌 가벼운 뼈를 가졌단 의미도 될 수있는 뭐 한마디로 무수한 문제거리들이 발생이 가능하죠 자료 검색 좀 부탁하네요
티라노의 차골은 검색해 보니 미국이아닌 아시아의 티라노에서 발견된 것으로 1억5000만년 즉 오채관룡이란 약 3미터의 티라노를 이야기 합니다.티렉스가 아니지요 과거에 쇄골의 존재를 무시해서 쓴글이 아니랍니다. ^^
즉 이것은 진화하면서 티라노가 경우는 퇴화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네요 아마도 돌로 법칙에서 다시 새로 되기는 불가능해 보이네요 ^^

▶ T. rex의 차골
여러 댓글 중 제게 단 것들입니다. 시조새와 관련해서 답한 것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티렉스나 코일루로사우리아에 대해서는 스스로의 정의를 사용하고 있고요. 6,500만 년 전의 드로마이오사우리드 - 벨로키랍토르, 데이노니쿠스 등 - 와 오리발 새를 비유한 것은 뭔가 크게 착각하고 있는 듯하더군요. 사실 그냥 무시하고 싶었는데, 결국 이런 글 하나 달고 왔습니다.
답이 길어질 듯해서 간략하게 적습니다.
1. 코일로피시스는 코일루로사우리아와 관련이 없습니다. 코일로피시스는 훨씬 원시적인 공룡으로 케라토사우리아에 포함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티렉스의 차골은 애칭 Bucky란 녀석에게서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당연히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입니다. 이 부분은 T. rex Bucky furcula 정도로 구글 검색하시면 이미지와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알로사우루스 역시 Allosaurus furcula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3. 백악기말의 드로마이오사우리드는 조류의 자매군입니다. 당연히 시조새와 드로마이오사우리드는 공통조상을 가졌던 것이고 이는 시대적으로 쥐라기말 이전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이를 역진화 운운하시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마니랍토라 중 페도펜나(Pedopenna)는 시대적으로 시조새보다 오랜 녀석으로 추정하며, 시조새와 같은 비대칭 깃털이 있습니다.
차골은 오비랍토리드, 알로사우리드, 티라노사우리드, 드로마이오사우리드, 트로오돈티드 등 다양한 공룡에서 발견되며, 이미 조류의 진화 이전 수각류 공룡에서 발달시킨 형질입니다. 또한, 헤일만이 공룡의 쇄골 부재로부터 공룡에서 새로의 진화를 반박했지만, 현재는 다양한 수각류에서 쇄골 또는 차골이 발견되어 헤일만의 주장은 반박된지 오래입니다.
저분은 가끔 저렇게 황당한 주장을 늘어 놓고는 하십니다.
# by | 2009/03/15 02:23 | 공룡 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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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룡 차골은 처음 봤는데 일반 사람들이 아무 설명 없이 보면 옛 사람들의 만든 나무 공예품으로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글 쓰는거 보니 글투가 어린 사람 같은데...책을 좀 더 읽고 오는 게 좋아 보입니다.
아들이 아버지 주민번호 썼나..(반은 농담입니다;)
그런데 'ㅋㅋㅋ 지송,,'이런 말은 아저씨들이 쓰는 단어 같진 아는데;; 혹시 아들이 아이디로 들어온것도 아니고..
그런데 신타르수스가 익토멜라리아(?) 인 다리를 가지고 있다는데.. 신타르수스는 케라토사우리아 아니였나요?(카놀리니님한테 낚인건가;;)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에로스테온이 마지막 카르노사우리아하목인가요? 애 이후로 카르노사우리아하목은 전해지지 않으니..
회원닉네임들도 막 보이고 ㅡㅡ;; 왜 난 이런 블로그를 몰랐을까?
근데 중생대를 거의 잘 몰라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겟다 ㅠ.ㅠ*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