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8일
티렉스는 배 터지도록 처먹고 죽었을까?
블코에 만든 공룡 관련 채널에 오랜만에 다른 분의 글 - 한국인은 공룡이다. - 이 올라와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가봤습니다. 그런데 이건 공룡 관련글이 아니네요. 게다가 황당한 비유...
도대체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공룡이 저능해서 멸종한 동물이라는 표현. 정말 개념 없이 들릴 뿐입니다. 저능의 기준이 뭘까요? 공룡 멸종설에 '저능해서 멸종했다.'란 것이 추가되야 하는 것이겠군요? 공룡의 미련함이 상상을 초월했다는 말이 정말 웃깁니다. 우선 공룡의 행동이나 지능과 관련한 정보는 사실상 없습니다. 대뇌화지수(EQ)란 것도 참고할 정도의 자료일 뿐 절대적인 것이 되지 못하니까요. 그런데 '공룡의 미련함은 상상을 초월했다고 한다.'란 표현... 누가 그랬는지 묻고 싶습니다.
게다가 '티라노사우루스가 배가 터지도록 처먹다가 위가 터져죽는 웃기는 비극이 다반사였다.'라니... 아주 생생하게 지켜본 것을 얘기하는 듯하군요? 공룡이 게걸스럽게 먹다가 죽었다는 논문을 본 적이 없는데, 어찌 저리 생생한 표현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공룡이 무려 1억 6천만 년 이상 생존한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공룡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이 딱 저 정도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히, 굼뜨고 미련한 것을 '공룡'에 비유하곤 하니 말입니다. 인용을 하려면 사실적인 것을 바탕으로 인용해야 합니다. 아무리 글 내용이 좋아도 공룡과 관련한 저 인용은 정말 아닌 듯싶습니다.
언제고 공룡과 관련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와 관련한 글을 써봐야겠습니다.
공룡은 저능해서 멸종한 동물이다.
공룡의 미련함은 상상을 초월했다고 한다.
그나마 영악한 축에 든다고 알려진 티라노사우르스 조차
배가 터지도록 처먹다가 위가 터져죽는 웃기는 비극이 다반사였다고 한다.
도대체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공룡이 저능해서 멸종한 동물이라는 표현. 정말 개념 없이 들릴 뿐입니다. 저능의 기준이 뭘까요? 공룡 멸종설에 '저능해서 멸종했다.'란 것이 추가되야 하는 것이겠군요? 공룡의 미련함이 상상을 초월했다는 말이 정말 웃깁니다. 우선 공룡의 행동이나 지능과 관련한 정보는 사실상 없습니다. 대뇌화지수(EQ)란 것도 참고할 정도의 자료일 뿐 절대적인 것이 되지 못하니까요. 그런데 '공룡의 미련함은 상상을 초월했다고 한다.'란 표현... 누가 그랬는지 묻고 싶습니다.
게다가 '티라노사우루스가 배가 터지도록 처먹다가 위가 터져죽는 웃기는 비극이 다반사였다.'라니... 아주 생생하게 지켜본 것을 얘기하는 듯하군요? 공룡이 게걸스럽게 먹다가 죽었다는 논문을 본 적이 없는데, 어찌 저리 생생한 표현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공룡이 무려 1억 6천만 년 이상 생존한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공룡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이 딱 저 정도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히, 굼뜨고 미련한 것을 '공룡'에 비유하곤 하니 말입니다. 인용을 하려면 사실적인 것을 바탕으로 인용해야 합니다. 아무리 글 내용이 좋아도 공룡과 관련한 저 인용은 정말 아닌 듯싶습니다.
언제고 공룡과 관련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와 관련한 글을 써봐야겠습니다.
# by | 2009/03/18 17:51 | RES PROBLEMATICA | 트랙백(1) | 핑백(2) | 덧글(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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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황당함
티렉스는 배 터지도록 처먹고 죽었을까?얼마 전 올렸던 글인 '티렉스는 배터지도록 처먹고 죽었을까?'란 글과 관련한 댓글이 올라와 답글은 한 후에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에 해당블로그에 가봤습니다. 그리고 올라온 새로운 글... 뭐 제가 쓴 글에 대한 반박글인데 정말 황당하네요. :) 해당글에 댓글 단 분도 그렇고 :)며칠 전으로 돌아가서 왜 제가 저런 글을 썼는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루에 한 번 정도 공룡관련 채널에 글을 올리는데, 새로운 분......more
... es)'의 개념도 없고, 아는 것은 쥐뿔도 없으면서 모든 사람들의 지적을 유유히 받아 넘기는 모습을 보니. 놀랍습니다. :)그러니 이 포스트 - 티렉스는 배 터지도록 처먹고 죽었을까? - 에서 티렉스는 많이 '처' 먹어서 위가 터져 죽었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듯하군요. 티렉스는 많이 '처' 먹다가 식도, 특히, 차골에 '사슴 한 마리' ... more
... 확실한 것은 티렉스 역시 살아가기에 적합한 지능으로 적절한 삶을 누렸을 것이란 겁니다.★ 참고 포스트 대뇌화지수티렉스는 배 터지도록 처먹고 죽었을까?과연 공룡은 멍청했을까?T. rex의 뛰어난 감각 능력 - 과연 스캐빈저였을까?4. 오비랍토르는 알 도둑이 ... more
(기절)
저건 어디에서 얻은 인상인 걸까요!
지못미 티렉스.
뭔가 가져다 붙여서 임팩트를 줘 보고 싶은 건 알겠는데, 예를 대단히 잘못 들었네요.
꿈틀꿈틀, 나무도둑, 여름하늘....;;
이 사람들 포스트에는 그저 클릭을 안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병림픽도 좀 수준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올블의 병림픽은 재미도 없지요. 후우....
아무튼 꼬깔님이 꿈틀이랑 엮일 일이 생겼다는 점은 참 기묘하군요...OTL...
공룡이 오늘날 동물과 달리
그저 '크다,무섭다,느리다,많이 먹는다,시대에 뒤떨어지다'로 인식되나봅니다...
잘모르는 비유는 치우고 잘아는 부분 가지고 얘기를 했어야할텐데 안타깝네요.
어차피 꿈틀님이 하고자 한말은 꼬깔님의 '공룡'이 아닌, 정치사회적 '공룡'입니다.
그의 예시가 잘못 되었다면 '아는 자'의 아량으로 조언을 함이 적당한 조치입니다.
물론 그의 정치사회적 '논리'를 동의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이런 비아냥..많이 아쉽습니다.
이글 댓글을 보면 '모르면 입다물라'가 주류군요.
상대보다 조금더 안다고 사람들이 이렇게 치졸할 수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읽다보니 꿈틀님의 오류가 죄나 되는양 느껴져서 쓴 단어였습니다.
해당글이 성격에 맞지않는 채널에 오른걸 문제 삼았다면 오해없이 수긍했을 겁니다.
일단은 꿈틀꿈틀님이 시작점이 된 글을 공룡 채널에 올렸다는 것부터 문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