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2일
만우절 후기
매년 만우절이 되면 '오늘은 덜 속아야지'란 다짐을 하곤 했습니다. 가장 황당했던 것은 2003년쯤인가 핸펀으로 '북한 전차가 남침다.'는 메시지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그 문자는 제가 받은 것이 아니고 한 학생이 무슨 문자뉴스 비슷한 서비스로 받았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 학생 친구의 장난이었지요. 작년에는 **가 사고로 죽었다는 문자가 날아 왔었고요. 흑...
어제는 그래도 큰 일이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웃분들께서 열심히 만우절 포스트를 만드셨고, 늑대별님의 포스트에 재밌게 웃었던 하루였습니다. 저도 간단하게 '개고생이야'란 가상의 공룡을 만들어 포스팅 - 가장 가출을 잘 할 것 같은 공룡은? - 했고, 하루 블로그 제목을 'Silissof te Allets'로 바뀠답니다. :) 몇 분께서 눈치를 채셨기에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
아는 분은 4월 1일이 생일이신데, 늘 사람들이 거짓이라 생각해서 억울하단 말씀을 하곤 하셨지요. :) 그래서 자기 인생은 거짓으로부터 출발했다고 말입니다. :) 어쨌든, 즐거운 만우절 되셨습니까? :)
어제는 그래도 큰 일이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웃분들께서 열심히 만우절 포스트를 만드셨고, 늑대별님의 포스트에 재밌게 웃었던 하루였습니다. 저도 간단하게 '개고생이야'란 가상의 공룡을 만들어 포스팅 - 가장 가출을 잘 할 것 같은 공룡은? - 했고, 하루 블로그 제목을 'Silissof te Allets'로 바뀠답니다. :) 몇 분께서 눈치를 채셨기에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

# by | 2009/04/02 01:57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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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낚인 것이었습니까?
그때 댓글로
'꼬깔이 명명한 공룡이라는 설이 있습니다'라는것이 진실이었군요!!
아아악!! 나는 한마리 유리고기구나!!
파닥파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