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1일
근황
주말이 되면 바빠지네요. 어제는 모처럼 휴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인근 공원엘 갔었습니다. 뭐 공원이라봐야 간단한 산책로에 다현이가 놀 놀이터 정도였지만요. 그래도 도심에 공원이 있으니 좋긴 하네요. 갑작스레 초여름 날씨가 되는 바람에 반팔을 입었습니다. 요즘은 봄이나 가을 없이 그냥 여름, 겨울의 반복인 듯합니다. ㅠ.ㅠ
어제 LG와의 경기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5-1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8 역전패는 1패 이상의 충격일 듯싶네요. 정재훈의 호투와 김현수의 홈런 등으로 낙승 분위기였는데, 페타지니에게 홈런 3방을 허용... 게다가 이용찬 선수가 무너진 - 사실 이용찬의 문제는 아닌 듯싶습니다. - 것도 그렇고요. 선발진이 좋아지니 작년에 호투한 이재우와 임태훈이 삐걱이는군요. 어쨌든, 정재훈은 선발로 연착륙한 듯하고, 이용찬은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제 경기를 보면서 작년 LG와의 두 번째 경기 악몽이 떠올랐습니다. 당시 랜들의 호투 속에 5-0으로 가볍게 이기나 싶었는데, 7회에 이재우, 임태훈의 갑작스런 난조 속에 6실점해서 5-6 역전패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LG는 선발 박명환이 5실점으로 무너졌지만, 구원투수 정찬헌의 호투로 승리했지요. 신기하게 어제도 이재우의 저조한 투구, 그리고 LG 정찬헌이 승리 투수가 되었더군요. :) 아무튼, 이 충격을 빨리 잊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초반 중간계투의 부진이 걸립니다만, 이용찬 자체의 구위가 나쁘지 않았고, 김선우-정재훈-김상현의 선발진이 좋기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육못쓰 김현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정말 김현수가 2009년엔 홈런왕 먹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 어제 홈런도 엄청나던데 말입니다. 아무튼, 페타지니가 그리 방방 날면 '지니' 어쩌겠습니까? ㅠ.ㅠ
모쪼록 더운 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LG와의 경기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5-1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8 역전패는 1패 이상의 충격일 듯싶네요. 정재훈의 호투와 김현수의 홈런 등으로 낙승 분위기였는데, 페타지니에게 홈런 3방을 허용... 게다가 이용찬 선수가 무너진 - 사실 이용찬의 문제는 아닌 듯싶습니다. - 것도 그렇고요. 선발진이 좋아지니 작년에 호투한 이재우와 임태훈이 삐걱이는군요. 어쨌든, 정재훈은 선발로 연착륙한 듯하고, 이용찬은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제 경기를 보면서 작년 LG와의 두 번째 경기 악몽이 떠올랐습니다. 당시 랜들의 호투 속에 5-0으로 가볍게 이기나 싶었는데, 7회에 이재우, 임태훈의 갑작스런 난조 속에 6실점해서 5-6 역전패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LG는 선발 박명환이 5실점으로 무너졌지만, 구원투수 정찬헌의 호투로 승리했지요. 신기하게 어제도 이재우의 저조한 투구, 그리고 LG 정찬헌이 승리 투수가 되었더군요. :) 아무튼, 이 충격을 빨리 잊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초반 중간계투의 부진이 걸립니다만, 이용찬 자체의 구위가 나쁘지 않았고, 김선우-정재훈-김상현의 선발진이 좋기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육못쓰 김현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정말 김현수가 2009년엔 홈런왕 먹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 어제 홈런도 엄청나던데 말입니다. 아무튼, 페타지니가 그리 방방 날면 '지니' 어쩌겠습니까? ㅠ.ㅠ
모쪼록 더운 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by | 2009/04/11 13:09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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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감독님만 믿습니다(...;;;)
이제 양서류와 온대 생물의 멸종, 온실이 아닌 냉실?을 만들어야 할 때가 가까워지는군요...;;
그리고 인류의 이벤트 중 하나......'봄, 가을, 겨울 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