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1일
진실은 무얼까?
요즘 뉴스를 보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진실이 아니라도 반복하면 쇄뇌될 수 있기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장자연 리스트, 박연차 리스트, 북한 미사일, 그리고 석면 파동. 어떤 것이 두려웠던 걸까요? 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박연차와 얽혔을까요? 예전에 국민연금 관련해 시끌시끌할 때 느닷없이 '쓰레기 만두 파동'이 터졌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왜 하필 그 타이밍이었을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석면과 관련해서도 그렇습니다. 하필 이 타이밍이었을까? 계속 손으로 태양을 가리려는 시도를 하는 것은 아닐까? 어느새 장자연 씨와 관련된 사건은 흐지부지 물타기하는 느낌도 들고, 관심도 사그라드는 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우리가 망원경을 통해 금성을 봤을 때 기껏 볼 수 있는 것이 구름에 반사되는 형태일 뿐인 것처럼 언론보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역시 비슷한 것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고요. 아마도 그렇겠죠? 하기야 누군가는 지구가 6,000년 역사를 가졌다고 뻔뻔스레 우겨도 현혹되기도 하는데 이 정도야 뭐... 나이는 분명히 더 먹은 것 같은데, 현 상황은 점점 옛날로 돌아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진실은 저 너머에 있을 뿐'인 걸까요?
장자연 리스트, 박연차 리스트, 북한 미사일, 그리고 석면 파동. 어떤 것이 두려웠던 걸까요? 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박연차와 얽혔을까요? 예전에 국민연금 관련해 시끌시끌할 때 느닷없이 '쓰레기 만두 파동'이 터졌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왜 하필 그 타이밍이었을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석면과 관련해서도 그렇습니다. 하필 이 타이밍이었을까? 계속 손으로 태양을 가리려는 시도를 하는 것은 아닐까? 어느새 장자연 씨와 관련된 사건은 흐지부지 물타기하는 느낌도 들고, 관심도 사그라드는 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우리가 망원경을 통해 금성을 봤을 때 기껏 볼 수 있는 것이 구름에 반사되는 형태일 뿐인 것처럼 언론보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역시 비슷한 것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고요. 아마도 그렇겠죠? 하기야 누군가는 지구가 6,000년 역사를 가졌다고 뻔뻔스레 우겨도 현혹되기도 하는데 이 정도야 뭐... 나이는 분명히 더 먹은 것 같은데, 현 상황은 점점 옛날로 돌아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진실은 저 너머에 있을 뿐'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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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차가 터지면 터질수록.... by hammer
- 시대유감 by junhalee
- 장자연 리스트를 박연차 리스트로 가린다는 이야기.. by 세뇌
- "박연차 리스트 띄워 장자연 사건 덮으려 해" by nardis
# by | 2009/04/11 16:07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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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 눈만 가리는게 아니라 주변 다른 사람들의 눈도 같이 가리기 위해.
그리고 그 행위는 꽤나 성공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손으로 태양을 가리는 것 만큼이나 무모한" 행위가 아닌, 실질적으로 그들에게 이득을 주며 먹혀들어가고 있는 행위입니다.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그 담요에 구멍을 뚫고 태양을 보려 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일부러 눈을 돌리게 하는 사람들도 있고,
월광토끼님 말 처럼 담요로 덮으려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만 바위에는 이미 멸종된 동물들의 뼈들이 잔뜩 섞여 있잖아요. 매머드와 마스토돈과 같은 파충류의 뼈들이 말입니다. 그것들은 인간이 태어나기 훨씬 전에 이 지구에 살고 있었어요."
"윈스턴, 자네는 그런 뼈다귀들을 본 일이 있나? 없겠지 물론. 그것들은 19세기 생물학자들이 꾸며낸 거야. 인류가 나타나기 전에는 아무 것도 없었어. 인간을 떠나서는 어떤 것도 존재할 수 없어."
- <1984> 중에서...
나중에 보면 21세기초 대한민국은 음모로 점철되어있을지도 (...)
그런데 4년 뒤에는 과연 수십억 단위가 수억으로 줄어들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뭐 후보자 신분일때 거론되던 액수가 그걸 가볍게 넘어가긴 하네요...;;)
한겨례를 포함한 대부분의 신문보도를 보니깐 그돈을 파라과이에 가져간것도 거의 확실한거같고
그당시 파라과이에는 IOC총회가 열리고 있었고 그자리에는 북한의 IOC위원도 참여했다
만일 노무현이 500만달러+α달러를 북한 IOC위원을 통해서 북괴정부에 준것이 드러나면[아마 검색대를 안통하는 외교행낭에 넣었겠지?]
진실은 얼렁 밝혀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