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8일
시즌 첫 완패!!
11경기를 치루면서 당한 4패는 석패였습니다. 2경기는 역전패였고, - 2경기는 수비 실책과 맞물린 - 2경기는 1점차 석패였지요. 그런데 드디어 시원하게 졌습니다. 3-12... 정확히 어제와 반대로 9점차 패배였습니다. 김명제가 10실점, 8자책으로 무너졌습니다. 에이스 윤성환을 상대로 3점을 빼냈다면 선전했지만, 초반 대량 실점이 컸네요.
김명제 선수는 아직 거짓 명제로 좀 더 다듬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위안 삼는 것은 윤성환을 상대로 6이닝 3득점한 것, 기계 김현수 선수가 2안타 쳐낸 것, 그리고 최준석의 절정 타격감입니다. 아쉬운 것은 거짓 명제, 그리고 양신에게 홈런을 주지 않은 것입니다. 채태인한테 2개 맞을 것 중 하나는 양신에게 깨끗하게 맞지 말입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양신을 좋아하기에 두산 전에서 2,000안타를 친 것처럼 두산 전에서 341 홈런을 기록하길 바랍니다. (야...)
내일은 에이스 김선우 선수가 등판할테니 승산이 높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어제 어떤 기사에 정재훈 선수가 마치 승리를 주운 것처럼 '만루홈런을 맞고도 이겼다.'는 제목의 글 - 두산 정재훈 ‘운좋네’ - 을 보고 황당했습니다. 사실 딱 한번의 위기에서 홈런을 내준 것일 뿐 3회까지와 홈런 이후는 완벽했으니까요. 그러고도 기자가 된 엄주엽이 운 '대따' 좋은 거겠지요.
삼성, 롯데, 한화, LG가 승리하면 기아를 제외한 7팀이 모두 6승이군요. 그나저나 윤석민 선수는 석면 파동 이후 부진(야...) 힘내길 바랍니다.
김명제 선수는 아직 거짓 명제로 좀 더 다듬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위안 삼는 것은 윤성환을 상대로 6이닝 3득점한 것, 기계 김현수 선수가 2안타 쳐낸 것, 그리고 최준석의 절정 타격감입니다. 아쉬운 것은 거짓 명제, 그리고 양신에게 홈런을 주지 않은 것입니다. 채태인한테 2개 맞을 것 중 하나는 양신에게 깨끗하게 맞지 말입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양신을 좋아하기에 두산 전에서 2,000안타를 친 것처럼 두산 전에서 341 홈런을 기록하길 바랍니다. (야...)
내일은 에이스 김선우 선수가 등판할테니 승산이 높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어제 어떤 기사에 정재훈 선수가 마치 승리를 주운 것처럼 '만루홈런을 맞고도 이겼다.'는 제목의 글 - 두산 정재훈 ‘운좋네’ - 을 보고 황당했습니다. 사실 딱 한번의 위기에서 홈런을 내준 것일 뿐 3회까지와 홈런 이후는 완벽했으니까요. 그러고도 기자가 된 엄주엽이 운 '대따' 좋은 거겠지요.
삼성, 롯데, 한화, LG가 승리하면 기아를 제외한 7팀이 모두 6승이군요. 그나저나 윤석민 선수는 석면 파동 이후 부진(야...) 힘내길 바랍니다.
# by | 2009/04/18 20:00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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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님은 중계하기 전에 홈런치면 안대지 말입니다 ㅠ,.ㅜ;;;;
홈런신기록 묻히면 진짜 케이블방송사 저주할거심 ㅠ.ㅜ
이 양반 야구도 안보고 기사 썼구만요..
초반에 큰 점수차로 앞서가니 정재훈이 쉽게 쉽게 가는 거 같았는데..
맞아도 별 의미없는 만루포.. 만루홈런 치고 나서 그 다음날 스포츠신문 1면에 안 실리는 것도 참 보기 드물죠...
명제... 그에게 주어진 명제는 무얼까요? ㅡㅡㅋ
복수혈전 마지막편은 누구에게 손을 들것인지..
저 기자 좀 병맛인듯요.. 정작가를 깔보는듯한;
그런데 홈런이 좀 지나치리만큼 많다... 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한국에 기의 흐름(야...)이 바뀐걸까요?
그리고 요즘 기자들 아무나 한다는 건 이미 정설 되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