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1일
초등학교 괴담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여전히 비가 오면서 바람까지 심하게 불더군요. 스산한 것이 초겨울 날씨처럼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오늘이 다현이 소풍날이었는데, 비에 바람까지...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대한민국 모든 초중고등학교, 특히, 초등학교에 터줏대감처럼 있는 녀석이 이무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 늘 학교 교장 또는 교감 선생님께서 우물 속 이무기를 죽여 소풍이나 운동회 때 비가 내린다는 괴담... 그리고 ** 초등학교의 **가지 비밀 등의 것... 모든 비밀을 알면 죽고, 자정이 되면 이순신 장군 동상, 유관순 누나 동상 등이 돌아 다닌다니며, 모든 초등학교는 공동묘지 부지에 세웠고, 어디론가 통하는 비밀 통로가 있다는... 별로 괴담도 아닌가요? :) 요즘도 이런 괴담이 있긴 하죠?
아무튼, 날이 좀 차긴 했지만 소풍은 잘 다녀온 모양입니다. 스산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P.S.) 화요일이 가장 정신 없고 힘든 하룹니다. ㅠ.ㅠ 밀린 댓글은 천천히 달겠습니다. 흑...
지금 생각해보면 대한민국 모든 초중고등학교, 특히, 초등학교에 터줏대감처럼 있는 녀석이 이무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 늘 학교 교장 또는 교감 선생님께서 우물 속 이무기를 죽여 소풍이나 운동회 때 비가 내린다는 괴담... 그리고 ** 초등학교의 **가지 비밀 등의 것... 모든 비밀을 알면 죽고, 자정이 되면 이순신 장군 동상, 유관순 누나 동상 등이 돌아 다닌다니며, 모든 초등학교는 공동묘지 부지에 세웠고, 어디론가 통하는 비밀 통로가 있다는... 별로 괴담도 아닌가요? :) 요즘도 이런 괴담이 있긴 하죠?
아무튼, 날이 좀 차긴 했지만 소풍은 잘 다녀온 모양입니다. 스산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P.S.) 화요일이 가장 정신 없고 힘든 하룹니다. ㅠ.ㅠ 밀린 댓글은 천천히 달겠습니다. 흑...
# by | 2009/04/21 18:52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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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딩시절.. 한창 유행하던 스트리터파이트 투..
춘리로 한대도 안 맞고 왕 께면.. 엔딩에 춘리의 누드가 나온다고 해서..
춘리로 피터지게 했던.. ㅋ
한대 맞으면 일부러 죽고 다시 미션하고 ㅋㅋㅋㅋ
;ㅅ; 또는 무덤터였다는 결국은 웃는이야기들 ㅎㅎ
그나저나 자정에 동상이 돌아다닌다는 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다만 니노미야 킨지로는 비무장이고 우리 이순신 장군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무장이라는 점이 다르겠네요...
(아... 그러고보니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이야기는 못 들어봤지만 책읽는 소녀 괴담은 들어본 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은 뭐 야행성 인간이 되었으니..
어째서인가 두꺼운 가지 하나에 나일론 로프가 묶여있어서...[제가 입교하고 졸업할때까지;]
거기서 목 매달은 사람이 많았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ㅎㅎ
[저는 초등학교는 입학하지 않았고 국민학교는 졸업하지 않았어요 ㅎㅎ.;]
근데 우물은 또 어디서 났을까요ㅋㅋㅋ
아~~제가 다니던 초등 학교도 묘지 위에다 지었단 소문이 있었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