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5일
주말 근황
어제 비가 오더니 오늘 날씨가 쌀쌀하네요. 덕분에 몸살 기운이 조금 있어 금요일 저녁 9시 쯤 잠이 들어 오늘 아침 10시까지 잤습니다. 무려 13시간... ㅠ.ㅠ 방금 전 확인하니 이상한 댓글도 하나 붙었더라고요. :) 다음부터는 꼭 번역해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래고 예상했지만, 두 댓글은 같은 IP였습니다. 두 댓글 시각이 2분 간격이니, 그 장황한 댓글을 쓰는데 2분이나 걸렸는 모양입니다. :)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나저나 기아 선수들 3경기 모두 불펜으로 말이암아 졌군요. ㅠ.ㅠ 화려한 선발에 비해 불펜이 지나치게 약한 것은 아닌가 걱정됩니다. 뭔가 선발진과 불펜진의 조화를 위해 손을 대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두산은 전통적으로 김인식 감독 시절부터 선발에 비해 불펜이 강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선발이 무너져 지는 것보다 불펜이 지키지 못해 지는 것이 더욱 치명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말 그대로 풍요속의 빈곤이 아닐까 싶습니다.
삼성은 오승환 선수가 살아나는 기미가 보이는군요. 역시 무서운 팀입니다. 그리고 저력의 SK! 그런데 박재홍 선수가 사태를 최악으로 끌어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윤길현이 그랬던 것처럼 박재홍 선수가 사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봐도 오버입니다. 전 빈볼을 무릎 아래로 던진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 봅니다.
조성환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

삼성은 오승환 선수가 살아나는 기미가 보이는군요. 역시 무서운 팀입니다. 그리고 저력의 SK! 그런데 박재홍 선수가 사태를 최악으로 끌어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윤길현이 그랬던 것처럼 박재홍 선수가 사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봐도 오버입니다. 전 빈볼을 무릎 아래로 던진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 봅니다.
조성환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
# by | 2009/04/25 12:25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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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선수가 사과하고 잘 마무리되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을 듯 싶어서 안타까워요.
진심으로 조성환 선수의 쾌유를 빌어요.
수술 후 사진 보고 정말 울컥했었어요. 인터뷰 보고서도 그랬었고요.
멋진 모습 얼른 보고 싶어요. ^_^
욕길현이 뿐 아니라 선수들 개념부터...
정말이지 영혼이 없는 야구하는 안드로이드 같아요
그렇게나 앞서고 있으면서 몸쪽에 위협구 던지는게 왠말이며 맞지도 않고 튀어나오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제동생은 두산2경기가 우천취소로 울상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