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8일
운동회, 그리고 다현이 별명

사실 운동회의 백미는 박 터뜨리기인데, 이건 정말 준비가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청팀의 박이 단 3방의 콩주머니로 터져버리는 불상사가 있었답니다. ㅠ.ㅠ 흑... 어쨌거나 저쨌거나 6명씩 달리기 경기도 있었는데, 다현이는 줄곧 1등으로 달리다가 막판에 2등으로 밀렸습니다. 전 사진 찍느라 정확하게 보지 못했는데, 다현이는 분명 자기가 1등인데 아줌마 - 학부모께서 1, 2, 3등 도장을 손등에 찍어주더라고요. - 가 자기를 2등 도장 찍어줬다고 억울해 하더라고요. :) 제가 찍은 사진 상으로는 분명 1등이었습니다. 아마도 가장 오른쪽 아이가 막판에 추월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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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08 10:42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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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님 긴장하셔야겠습니다 ㅎㅎ
잔디 별명은 수 개월이 지나면 잊혀지겠지요. ^^
저는 초등학교 때 달리기만 했다 하면 늘 꼴찌 아니면 뒤에서 2등... 다현이가 부럽네요 ;ㅂ;
다현이...잔디??가 참 잘 달리는군요ㅋㅋ
우리땐 드라마 보는 건 물론이거니와, 9시 넘어서까지 깨있는 건 생각도 못했어~ 이것들아~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