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1일
사자와 맞장 뜬 충견??
사자와 맞장 뜬 충견
Mountain Lion Mauls Dog That Defended California Owners
Did Hoagie start the fight with mountain lion?
'사자와 맞장 뜬 충견'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고 궁금해 클릭했습니다. 헉... 그런데 미국이라는군요. 그래서 '인근 동물원에서 사자가 탈출한 것을 개가 맞서 싸워나?'라고 생각하며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나타난 사자를 주인을 쫓아가지 못하게 막아섰다는 내용이더라고요. 여전히 '미국에 사자가 나타나다니 이건 뭐지?'란 생각이 들어 구글신께 여쭸습니다. 그랬더니...
Mountain Lion이었습니다. 흑... 흔히, 퓨마 또는 쿠거(Cougar)로 불리는 녀석인 Puma concolor입니다. 혹시 Mountain Lion이라고 해서 정말 '사자'라고 생각했던 겁니까? 게다가 구글신께서는 다른 기사를 통해 '이 이야기가 부풀려졌을 가능성'에 대한 뉴스도 알려주십니다. 비디오를 보니 그리 큰 개도 아닌데, 퓨마에게 덤벼들다니... 좀 상황이 이상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굳이 믹스견이라는 표현을 쓰는 건 뭔가요? 혹시 '레브라도 믹스'라는 품종이 있는 것이라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아무튼, 미쿡 야생에 사자가 산다는 얘기는 아마존 왕토끼가 주식으로 사자를 먹는다는 것만큼이나 놀라운 일이군요. 잘 모르겠으면, 그냥 구글신께 여쭤보시는 것이 어떠십니까?
Mountain Lion Mauls Dog That Defended California Owners
Did Hoagie start the fight with mountain lion?
'사자와 맞장 뜬 충견'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고 궁금해 클릭했습니다. 헉... 그런데 미국이라는군요. 그래서 '인근 동물원에서 사자가 탈출한 것을 개가 맞서 싸워나?'라고 생각하며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나타난 사자를 주인을 쫓아가지 못하게 막아섰다는 내용이더라고요. 여전히 '미국에 사자가 나타나다니 이건 뭐지?'란 생각이 들어 구글신께 여쭸습니다. 그랬더니...
사자의 위협에 용감히 맞서 주인을 구해낸 충견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호기’라는 이름의 블랙 레브라도 믹스견은 주인 부부와 함께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블루제이캠프를 걷고 있던 중 느닷없이 나타난 사자와 마주치게 되었다.
이때 호기가 재빠르게 주인 부부와 사자 사이에 뛰어들어 주인을 쫓아가지 못하도록 막아서며 싸웠다.
Mountain Lion이었습니다. 흑... 흔히, 퓨마 또는 쿠거(Cougar)로 불리는 녀석인 Puma concolor입니다. 혹시 Mountain Lion이라고 해서 정말 '사자'라고 생각했던 겁니까? 게다가 구글신께서는 다른 기사를 통해 '이 이야기가 부풀려졌을 가능성'에 대한 뉴스도 알려주십니다. 비디오를 보니 그리 큰 개도 아닌데, 퓨마에게 덤벼들다니... 좀 상황이 이상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굳이 믹스견이라는 표현을 쓰는 건 뭔가요? 혹시 '레브라도 믹스'라는 품종이 있는 것이라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아무튼, 미쿡 야생에 사자가 산다는 얘기는 아마존 왕토끼가 주식으로 사자를 먹는다는 것만큼이나 놀라운 일이군요. 잘 모르겠으면, 그냥 구글신께 여쭤보시는 것이 어떠십니까?

▶ 난 사자다!!!
(출처 : http://weblogs.cltv.com/entertainment/tv/metromix/cougar.jpg)
▶ 그럼 난 뭐냐?
(출처 : http://www.free-slideshow.com/screens/amusing_lions/lioness-and-lion-cub.jpg)

(출처 : http://weblogs.cltv.com/entertainment/tv/metromix/cougar.jpg)

(출처 : http://www.free-slideshow.com/screens/amusing_lions/lioness-and-lion-cub.jpg)

▶ 난 레브라도 믹스다!!
# by | 2009/05/11 22:52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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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퓨마도 맹수일텐데 저런게 막 돌아다니다니..왠지 무섭군요...덜덜덜..
미국엔 의외로 그런 집이 꽤 있다고 들어서...
대충 50Kg는 나가는걸로 기억하는데 개가 어지간히 대형견이었나봅니다.
'어라?'했더니 역시나;;
정말 요즘 기자채용은 어떻게 하는 거죠?
기자가 되기 위한 조건은 대략 이렇군요.....
1. 번역을 대충 할 수 있어야 함
2. 사람을 낚아 조회수를 올릴 만한 글재주?를 가져야 함
3. 한국인이어야 함
4. 기사를 쓸데없는 걸 쓸 수 있거나, 기사를 불필요할 정도로 요약해 이상한 기사를 만드는 능력이
있어야 함.
다만, Lion 앞에 Mountain이 붙었을 뿐... -_-;;;
오케이??
기자도 아니고 웹캐스터? 흠...
뭐 이름이 살짝 하악거리게 합니다만 ㅋ
아니면 꼬깔님을 신문사로!!!
특히나 생물학 계열 기사에는 너무 오류가 많지요.
똑똑한척은 다하던 노현정부터 과학전문기자까지 이런류의 실수를 하는 걸 보면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