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메츠 전에서 환상적인 투구를 보였던 박찬호 선수가 6이닝 2실점의 QS로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118승. 맞상대는 작년 다저스에서 5선발 경쟁자였던 커쇼였습니다. 최고 구속은 148km/h로 빠르지 않았지만 노련미가 돋보이는 피칭이었다고 하네요.
어쨌든, 근 1년 만에 거둔 선발승이지만 이제 시작인 듯합니다. 꾸준하게 선발 자리를 유지하면서 올 시즌 2자리 승수를 기대해봅니다. 정말 대단한 선수네요. 날이 더워지니 박찬호 선수의 구위가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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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지만 장난으로 안들리니 문제인건가 ㅠ.ㅠ
정말 올 시즌 잘 해주셔서 2자리 승수 기록하셨으면 좋겠어요. :)
위안을 주는 건 역시 야구 뿐~
박찬호 선수의 시즌 첫 선발승 정말 축하합니다.
DC에서 하니까 지하철타고 생전처음 MLB경기 보러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