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8일
이종범 선수의 센스와 김성철의 오심
확실히 기아가 강해졌습니다. SK와의 3연전에서 2승 1패의 우위를 점했고, 4위를 지켰습니다. 강한 마운드에 경기에 대한 집중력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다고나 할까요? 두산으로서는 기아가 좋지 않을 때 5경기나 치룬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런데 지난 SK와 기아의 더블헤더 1차전은 아쉬움이 많겠더군요. SK로선 1승을 주운 것이나 진배 없어 보였습니다. 4-1로 앞서 나갔던 SK가 4-3으로 쫓긴 상황, 김원섭 선수의 우익수 플라이 때 이종범 선수는 바람처럼 홈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노련한 슬라이딩으로 포수 가랑이 사이로 왼손을 넣어 홈플레이트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판정은 아웃! 하이라이트에서 몇 차례 보여준 장면은 완벽한 세이프였습니다. 김광현 선수는 6승째를 주었고, 기아는 SK전을 스윕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습니다. 야구는 분위기 싸움인지라 만약 김광현 선수가 그 상황에서 동점을 허용했다면, 분위기는 완전히 기아로 넘어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천재 이종범 선수가 상대 포수 뿐만 아니라 심판까지 속였던 셈이 되었고, 천재를 알아보지 못한 멍청한 심판은 오심을 저지른 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김성철 심판은 이전에도 기아전에서 논란이 있었고, 구심이었다고 하니... (당시 상황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야말로 김성철과 기아는 악연인 셈이 되었습니다. 팽팽한 경기를 끊어 먹는 심판은 선수와 팬을 허탈하게 합니다. 며칠 전 LG와 SK전에서도 나주환 선수의 번트 동작에서의 힛바이피치트볼 판정 역시 9-1로 뒤지던 경기를 9-9, 10-9를 다시 10-10으로 따라 붙은 명승부를 투수 퇴장, 최동수 등판, 그리고 16-10이란 허탈한 결과를 초래했으니 말입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지만, 잦은 오심은 팬을 짜증나게 합니다.
그런데 지난 SK와 기아의 더블헤더 1차전은 아쉬움이 많겠더군요. SK로선 1승을 주운 것이나 진배 없어 보였습니다. 4-1로 앞서 나갔던 SK가 4-3으로 쫓긴 상황, 김원섭 선수의 우익수 플라이 때 이종범 선수는 바람처럼 홈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노련한 슬라이딩으로 포수 가랑이 사이로 왼손을 넣어 홈플레이트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판정은 아웃! 하이라이트에서 몇 차례 보여준 장면은 완벽한 세이프였습니다. 김광현 선수는 6승째를 주었고, 기아는 SK전을 스윕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습니다. 야구는 분위기 싸움인지라 만약 김광현 선수가 그 상황에서 동점을 허용했다면, 분위기는 완전히 기아로 넘어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천재 이종범 선수가 상대 포수 뿐만 아니라 심판까지 속였던 셈이 되었고, 천재를 알아보지 못한 멍청한 심판은 오심을 저지른 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김성철 심판은 이전에도 기아전에서 논란이 있었고, 구심이었다고 하니... (당시 상황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야말로 김성철과 기아는 악연인 셈이 되었습니다. 팽팽한 경기를 끊어 먹는 심판은 선수와 팬을 허탈하게 합니다. 며칠 전 LG와 SK전에서도 나주환 선수의 번트 동작에서의 힛바이피치트볼 판정 역시 9-1로 뒤지던 경기를 9-9, 10-9를 다시 10-10으로 따라 붙은 명승부를 투수 퇴장, 최동수 등판, 그리고 16-10이란 허탈한 결과를 초래했으니 말입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지만, 잦은 오심은 팬을 짜증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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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18 05:02 | 프로야구 | 트랙백(1)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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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종범 환상적인 주루 플레이 - 심판의 오심에 묻히다.
비도 내리고 용돌이도 감기 때문에 열이 난 관계로 집에서 하루 종일 보내게 되었다. 오랫만에 아프리카를 통해 KIA vs. SK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를 보게 되었다. 물론 진득하게 앉아서 본건 아니지만 틈틈이 보면서 다른 자료도 찾고 있었다. 문제가 된 7회초 상황을 다시 돌이켜 보자. 선두타자로 나선 이종범은 내야 안타로 출루한다. 이어진 안치홍은 중전 안타로 무사 1, 2루 찬스를 이어간다. 이때 KIA 벤치는 요즘 타격감이 좋지 않은 9......more
하지만 요즘 기아가 잘 해주고 있어서 야구볼 맛이 나요 ^^
엘지팬이라면 전 모 심판을, 롯데팬이라면 강 모 심판을 좋게 볼 수 없을 것 같고요.
지난 번 16대 10 경기는 진짜 많이 아쉬웠습니다.
여러모로 심판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우리나라 심판은 거의 다 선수 출신이라 미국이나 일본 심판보다 실력이 더 좋으면 좋았지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개뿔~ -_-
이런 경우를 위해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종범신이 그 나이에도 너무 센스있는 플레이를 해서
사람의 눈으로는 도저히 볼 수가 없었던건가요!! ㅋ
기아 요즘 페이스가 참 좋습니다.
용큐까지 돌아오면 정말 최강이네요 허허허
한심한주심, 아파트 옥상에서 뛰여야할,주심
중심타선의 부활로 경기후반에도 할수있다는 근성과 자신감을 얻은거 같습니다 ^^
기아가 sk전을 모두 스윕할수 있었던 경기(결과야 모루겠지만.. 흐름상)였었는데...
김석철 주심... 신이 아닌 이상 실수할수 있죠... 근데 왜 또 기아야....
3년생각이 납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당시에 한화와 sk가 붙었었는데 거의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었습니다. 당시 주심은 오석환이었고.... 한화가 한점차로 지고있던 상황에서 9회말 투아웃 상황이었습니다.
지금 기억으로 한상훈인가?로 기억을 하는데 주심 오석환의 위치가 어정쩡해서 분명한 세잎을 오른주먹을
땅바닦에 박았습니다. 그때도 말이 많았었고 당시 김인식 감독은 주심의 위치가 잘못됐다고만 했어습니다.
근데 당시 sk감독이 누군줄 아시나여? 바로 조범현 감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