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2일
김선우와 김광현 맞대결

문제는 김선우 선수의 페이스입니다. 2009 시즌 초반에 좋은 페이스를 보이다가 히어로즈 전 8이닝 1실점 호투 후 삼성 전에서 초반에 난타 당한 후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진 모습입니다. 혹시 부상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좋지 않네요. 반면에 김광현 선수는 시즌 6연승을 달리며 페이스를 끌어 올려 최고조입니다. 그러나 작년만큼의 포스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두산의 타선이 강해졌기에 화력으로는 붙어볼만 하지만 문제는 투수진입니다. (그럼에도 김현수 선수의 김광현 포비아가 문제이긴 합니다. ㅠ.ㅠ) 김선우 선수가 무난히 5회 이상을 버텨준다면 불펜으로는 SK보다 두산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김선우 선수군요.

만약 두산이 첫 경기에서 김광현을 무너뜨린다면 의외로 쉽게 시리즈 스윕을 할 수도 있겠지만, 쉽지 않은 시리즈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롯데 전에서 에이스 김상현 선수가 4회이후 난조를 보이며 급격히 무너진 것이 걸립니다. 정재훈 선수도 좋은 페이스가 아닌지라... 한 가지 다행스런 점은 송은범 선수가 삼성전에 나왔기에 이번 시리즈 등파은 아닐 것이란 점인데... 어쨌든, 이번 시리즈를 기점으로 김선우 선수가 살아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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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22 12:19 | 프로야구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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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프로야구 선수노조, 이대로 무너지나
사실 설립 자체를 못했으니 무너지고 말고 할게 없습니다. 하지만 선수노조 설립을 찬성하는 팬의 입장에서 이대로 설립도 못하고 무너지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프로야구 선수노조 설립이 쉽지가 않을 모양새입니다. 애초부터 선수노조 설립은 KBO와 각 구단의 방해공작에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렇게까지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각 구단들도 시즌 중이라 드러내놓고 선수들을 압박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교묘하게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more
김선우 선수에게는 큰 기대는 안하고 퀄리티스타트만 해줬으면 잘했다고 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현수가 김광현을 강판시키는 결정타를 때려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