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4일
꼬꼬마 정수빈 어린이 곰을 살리다!!


전병두 선수에게 김현수 선수를 시작으로 김동주-최준석-이원석-손시헌-용덕한-김재호-정수빈-임재철 선수까지 9타자 연속 삼진을 당하며 철저하게 눌렸지만, 결국 두목곰 김동주 선수의 한방으로 동점, 아기곰 정수빈 어린이의 한방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마치 아빠곰과 아기곰을 연상케 하는 이들은 결정적인 한방씩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역전에 성공한 후 KILL라인의 고창성 선수가 3이닝을 호투했고, 이용찬 선수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2연승을 거뒀습니다. KILL라인에서 어제는 임태훈, 오늘은 고창성 선수가 비교적 긴 이닝을 잘 막았습니다. 오늘은 이재우 선수 차례인 듯합니다. :)



오늘은 홍상삼 선수와 고효준 선수의 맞대결입니다. SK는 3연속 좌완 선발, 두산은 우완 선발입니다. 3차전도 1, 2차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흐르는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홍상삼 선수가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구위를 뽐낸다면 스윕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두산이 1, 2차전에 이어 3차전에서도 고효준 선수 공략에 실패한다면 어려운 경기를 펼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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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24 13:35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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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SK는 스윕시리즈가 많아서 스윕. 기대해봅니다!! ~_~
전병두선수가 엄청 잘던졌는데 단 2방으로 무너지는군요. 오늘 경기도 홍상삼-전병두 대결 기대됩니다.
이 세상 모든 게 요즘 아이 위주로 돌고 있는지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