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내심 마음 속으로 생각던 일에 대해 누군가 먼저 그 얘기를 풀어 놓으면 기분이 어떠십니까? 그리고 만약 내가 풀어 놓고자 하는 대상이 거꾸로 그 얘기를 풀어 놓으면... :)
메타블로그가 다 그런 거겠지란 생각을 하면서도 피식 웃음만 납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고운 법인데... 메타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야 분명히 자신의 글을 더 널리 알리고픈 것이겠지요. 그렇기에 메타블로그 서비스에 올라오는 글이나 이글루스 메인 등에 글을 올릴 때 제목부터 심각하게 고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자들이 자극적인 기사 제목으로 승부하는 것과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습니다. 어쨌든,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나나 내 친구가 하면 로망이 되는 건가 봅니다.

블코에는 채널 서비스란 것이 있는데, 그러다 보니 채널 주제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는 사람도 있대요. 아무튼, 블코에 남은 블업 포인트를 마저 소비해야겠습니다.

by 꼬깔 | 2009/05/30 22:51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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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9/05/30 23:17
제목위주의 랭킹 서비스의 폐해인 것 같습니다. 제가 끝내 태터를 접어버린 이유이지요. 후우.
Commented by 꼬깔 at 2009/05/30 23:52
나인테일님// 그렇습니다. 아무튼, 제목도 제목이지만... ㅠ.ㅠ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5/31 00:18
..결국 제목낚시의 힘인것 같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5/31 12:25
Allenait님// 흑...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9/05/31 05:33
인기글이 좋은 글은 아니지요. ㅠ 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5/31 12:26
새벽안개님// 문제는 자신이 옳고 모든 사람이 틀렸다는 식의 논조이며, 대부분 사람을 경멸하고 한심해하는 논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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