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초청권 - 무용지물

블코 5주년 기념 이벤트 당첨 상품 도착!!
블코 5주년 기념 이벤트 당첨!
작년 11월 블코 5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대명리조트 초청권에 당첨되었습니다. 날도 더워지고 성수기도 다가오고 해서 이제서야 써먹어야겠구나란 생각으로 - 유효기간도 2009년 7월 16일 - 예약 전화를 하려는데, 아무리 전화를 해도 담당자 전화번호로는 전화가 되지 않고 결국 콜센터로 전화하니 해당 초청권은 20일 전에야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오늘 전화를 했는데, 결론은...

해당일자에 예약이 다 끝나서 안된다는 겁니다. 도대체 이런 초청권은 왜 만드는 겁니까? 초청권에 써놓은 담당자는 뭔지도 모르겠고요. 20일 전에야 예약이 가능하다면서 막상 20일 전에 예약하려고 하면 이미 회원이 모두 예약을 해서 7월까지 자리가 없다는 얘기를 하는데... 평일에 가는 것이 쉽지도 않거니와 예상해서 현재 자리가 있어도 20일 전에는 없을 가능성이 거의 100%인데 말입니다.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이요, 무용지물이 아닙니까? 도대체 초청권은 왜 만드는 겁니까? 크게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ㅠ.ㅠ 다음부터는 이런 상품은 이벤트에 내놓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by 꼬깔 | 2009/06/07 12:45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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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edMoe at 2009/06/07 12:49
상한떡밥이되었군요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09 20:03
RedMoe님// ㅠ.ㅠ
Commented by 부전나비 at 2009/06/07 12:58
상한떡밥이 되었네요 ㅠㅠ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09 20:03
부전나비님// 흑...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9/06/07 13:00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 같아도 화가 많이 날 것 같은데요. 대명리조트와 블코에 강력히 항의를 해야 할 것 같지만..참내..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09 20:03
늑대별님// 정말 대명리조트에 강력히 항의해고픈 마음입니다.
Commented by 정직한 at 2009/06/07 13:08
블코를 블리자드코리아라고 생각하고 와우를 하시는 건가 잠시 갸웃했습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09 20:03
정직한님// 흑...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6/07 14:07
마치 병주고 약올리는 것 같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09 20:04
Allenait님// ㅠ.ㅠ
Commented by RAISON at 2009/06/07 14:36
아, 이런! 제 마음까지 아픕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09 20:04
뢰종님// ㅠ.ㅠ
Commented by IEATTA at 2009/06/07 16:58
아 이거 가슴이 아프네요. 한번 항의해보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09 20:04
IEATTA님// ㅠ.ㅠ
Commented by 갑옷을 그리는 젊은이 at 2009/06/07 20:52
저런 식으로 소비자들 엿먹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런 부분도 법적으로 개선해 나가야할 부분이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09 20:04
값옷을 그리는 젊은이님// 도대체 저런식의 초대권이 무슨 의미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우기 at 2009/06/07 22:48
저런 초청권을 발행하려면, 최소한 초청권 수의 일정비율만큼은 예약분을 확보해놓고 발행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예전에 재즈밴드 내한공연에 당첨되어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가 기겁을 한적이 있습니다.
초청권을 좌석수의 세배를 발행해서 그 큰 예당 로비가 발딛을 틈없는 아수라장이더라구요.

그래놓고는 한다는 얘기가 초청권을 받은 사람이 다 올줄은 몰랐다... 라더군요.

덕분에 그 기업에 대한 반감만 늘었습니다. 이왕 돈을 쓰는 홍보라면 머리도 조금만 더 쓰면 좋을텐데요.
'고객에 대한 배려' 같은 입바른 소리는 기대도 안합니다.

속상하시겠습니다. 유사한 일을 겪어봐서 두서없는 답글 달았습니다. 기분푸시고 잊으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09 20:05
우기님// 그러게요. 완전히 생색내기 아닙니까? ㅠ.ㅠ 오히려 초청권을 받고 불쾌해진다면 이게 무슨...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easysun at 2009/06/08 09:42
꼬깔님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희는 나름대로 불편없이 쓰실 수 있도록 조건들을 확인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런 일이 생겼군요. 대명 쪽과 알아보고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09 20:05
easysun님// ㅠ.ㅠ 진작 써먹었어야 했는데, 시간이 없었습니다. 겸사겸사 결혼기념일겸해서 다녀오려 했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비프리박 at 2009/06/09 01:11
장난치는 건가요?
더운 여름에 이열치열하기 위해 열받으라고 말이죠.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09 20:05
배불러박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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