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7일
세데뇨, 첫 패 그러나!!
후안 세데뇨(Juan Cedeno)가 시즌 첫 패를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아직 들쭉날쭉한 제구력이 불안하긴 하지만 첫 선발 등판보다는 나아진 듯합니다. 게다가 몸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팀에 합류한 것이라 하니 김경문 감독 말씀처럼 '스프링캠프'부터 합류해 다듬는다면 괜찮을 듯합니다. 도미니칸 특유의 지저분한 공이 위력을 발휘하면 말입니다. 실제 롯데 전에서 첫 실점은 비자책이었고, 5회까지 3실점 2자책이었으며, 6회에 갑작스런 난조로 무사만루에서 내려왔고, 박정배 선수가 모두 불러 들여 자책이 5점이 되었지만 괜찮은 피칭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대가 되는 것은 팀에 융화하려는 그 자세라 생각합니다. 두산의 랜들 선수가 장수할 수 있었던 것 역시 한국문화에 잘 융화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하거든요. 비록 지금은 미완이지만, 그 자세만으로 본다면 충분한 가능성이 엿보이는 선수인 듯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였으면 합니다. :) 어제 레전드 박철순 선수에게 꾸벅 인사하는 모습은 귀엽기까지 하네요. :) 어제 비록 두산이 타선의 침묵으로 무너졌지만, 오늘은 좋은 경기 보이리라 기대해봅니다. 롯데 선발이 손민한 선수라는데... 과연 몸이 만들어졌을까 궁금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대가 되는 것은 팀에 융화하려는 그 자세라 생각합니다. 두산의 랜들 선수가 장수할 수 있었던 것 역시 한국문화에 잘 융화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하거든요. 비록 지금은 미완이지만, 그 자세만으로 본다면 충분한 가능성이 엿보이는 선수인 듯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였으면 합니다. :) 어제 레전드 박철순 선수에게 꾸벅 인사하는 모습은 귀엽기까지 하네요. :) 어제 비록 두산이 타선의 침묵으로 무너졌지만, 오늘은 좋은 경기 보이리라 기대해봅니다. 롯데 선발이 손민한 선수라는데... 과연 몸이 만들어졌을까 궁금합니다.

▶ "형님 오셨습니까? ", 예의 바른 세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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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07 13:07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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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융화 잘하는거같던데요 -_-;;;
박철순님에게 고개숙인 모습이 인상깊군요
그런데 '용병'인데 가능성을 기대한다는게 좀 슬프네요.
그래도 세데뇨가 LG의 바우어 보단 좋은 것 같네요 :)
베어스의 레전드에겐 정식적 인사, 그리고 타자들이 안타를 치고 들어왔을땐 같이 좋아하고..
정말 많이 가다듬고 결정구가 생긴다면 두산에 랜들처럼 오래 남게될 좌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과연 내년에도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된다면 분명 금년보다 나아지겠죠.
덧, 뭔가 한방 뒤통수 맞은 느낌이 들긴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