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드, 맘모스, 뻘플

얼마 전에 쓴 "남극에도 꽃이 핀다는 사실은 아세요?"란 글에 붙은 익명의 댓글 내용입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말을 하는거죠? '반박을 하려면 더 구체적으로 안 후에, 더 구체적으로 반박을 했음 한다.'라는데... 원글이 구체적으로 반박할 건덕지가 없는 글은데 뭘 구체적으로 반박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느닷없이 매머드 얘기에 맘모스는 왜 나오나 모르겠습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백과사전에는 이렇게 나오지요.
맘모스를 매머드라 하심이 눈길을 끌었다는 말이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재밌는 사람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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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9/06/10 02:13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핑백(1)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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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모기불통신 : 애들은 가라. at 2009/06/10 03:11

... 가 있고, 어른들에게는 어른들의 세계가 있단다. 공연히 깝죽대지 말고 가서 니 친구들하고나 놀아. 그 전에 숙제는 끝내놓고 가야 너네 아빠 엄마가 예뻐해주실 게다. 매머드, 맘모스, 뻘플 에서 본 다음 짤방이 무척 인상적이다. 대체 요새 중학교에서는 뭘 가르치길래.... 이러니 애들은 가라 소리가 안나오게 생겼는가. ... more

Commented by 煇輪 at 2009/06/10 02:14
세상은 참 넓고도...(의불)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02:20
煇輪님// :)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10 02:18
영어로 매머드, (아마도) 독일어로 맘모스겠지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02:20
슈타인호프님// 독일어로는 mammut이라 하는 듯해요. 옛날엔 매머드가 아니라 맘모스라 했던 기억은 납니다만. :)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10 02:28
그리고 오늘 어쩌다 그 이글루 들어갔는데, 가관이더군요 ㅎㅎㅎㅎ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10 02:29
아, 그럼 영어를 "독일어식으로" 읽으면 맘모스인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02:40
슈타인호프님// 독일어로는 그냥 맘무트인 듯합니다. 그리고 독일어식으로 영어 발음을 해도 맘모트 정도인 듯하고요.
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9/06/10 02:21
맘모스는 매머드의 일본식 발음인걸로 알고있는데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02:40
마이니오님// 저도 그렇게 알고 있답니다. :)
Commented by Mr.kkom at 2009/06/10 02:39
80년대 후반까지는 맘모스라고 했죠. 그때까지는 우리말을 영어철자로 써놓은 것처럼 영어단어를 발음하곤 했습니다.
별로 신경쓰실 필요가 없을듯 싶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02:40
Mr.kkom님// 예~ 저 어릴 적에도 안양 유원지에 맘모스 풀장이 있었습니다. :)
Commented by Bluegazer at 2009/06/10 02:39
심신박약자들에게 금치산 말고 금인터넷도 시켰으면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요 근래 역사밸리에서 난동을 부리는 어떤 놈도 실제로 정신질환자라 하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02:41
Bluegazer님// ㅠ.ㅠ 그렇습니까? ㅠ.ㅠ
Commented by 淸遠 at 2009/06/10 02:58
어릴 때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의 영향으로 맘모스라고 알고 있다가 중학교 때였나 고등학교 때였나 교과서에 매머드라고 나와서 매머드가 맞는 표현이라는 걸 알았던 기억이 나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12:06
淸遠님// 그랬던 것 같아요. ㅠ.ㅠ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9/06/10 03:03
아마 매머드가 mermaid 를 잘못 쓴 것이라고 생각한 듯.....

....아마 중학생?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12:06
기불이님// 헉... 그런 겁니까? 아아아... 머메이드가 왜 나왔는가 했더니... 매머드를 머메이드로... 아... 정말 할 말이 없군요... 흑...
Commented by RedBang at 2009/07/23 04:24
HA HA HA HA!

Poor middle school student. kaka
Commented by 부전나비 at 2009/06/10 03:15
중학생으로 추정됩니다. 저도 중학생일때 제가 잘난줄알고 잘못된 지식을 뽐내고 다녔었거든요(부끄러운 흑역사입니다 ㄱ-;;;)
나이를 먹으면 대부분 치유되는것이니 저 댓글을 다신 분도 아마 몇년뒤에는 저 댓글을 후회할지도 모르겠죠(아니면 여전하거나...)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12:07
부전나비님// 그렇군요. ㅠ.ㅠ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9/06/10 06:34
C&C를 너무 많이 해서 맘모스 탱크를 사랑하시는 분인가 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12:07
나인테일님// 아하~ :)
Commented by Merkyzedek at 2009/06/10 07:18
뭔가 트집은 잡고 싶은데 지식이 없으니 저런 추태를 보이게 되는 거지요. 나름 관심 받았다고 좋아할지도..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12:07
Merkyzedek님// ㅠ.ㅠ
Commented by 곰돌이 at 2009/06/10 07:37
'중2병' 환자군요. 관심이 필요한 시기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12:07
곰돌이님// 그런 거군요. ㅠ.ㅠ 관심 1g 줘야겠어요.
Commented by ▶◀AlexMahone at 2009/06/10 08:20
이거 이거 "어어륀쥐~" 과학버전인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12:07
▶◀AlexMahone님// 흑....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6/10 11:00
C&C의 팬인가 보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12:07
Allenait님// :)
Commented by Niveus at 2009/06/10 12:09
.....웃어야하는겁니까?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18:04
Niveus님// 망설여지시죠? :)
Commented by ai sp@ce at 2009/06/10 12:21
관심 좀 받고 싶어서 설치는 부류-_-;;;;;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18:05
ai sp@ce님// 아아아... 설치류는 이제 그만이었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06/10 12:57
나의 맘모스는 매머드와는 달리 크고 아름답고 짱 카와이하다능...으로 보이는건 환각인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18:05
少雪緣님// ㅠ.ㅠ
Commented by 홈워즈 at 2009/06/10 15:56
요즘 한은경이란 분도 그렇고 왜이리 재미있으면서 씁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걸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0 18:05
홈워즈님// 아... 한은경... ㅠ.ㅠ 흑...
Commented by 늄늄시아 at 2009/06/10 18:42
뜬금없이 맘모스빵이라니.. 황당하셨겠어요 ㅎㅎㅎ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1 01:12
늄늄시아님// :)
Commented by 구이 at 2009/06/10 21:52
음......매머드와 맘모스는 발음 차이일 뿐 친척 관계도 아니고 사촌 관계도 아니고 동일 인물이라네...
라고 해 주고 싶네요.....없던 일로 할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6/11 01:12
구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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