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4일
사실 악어와 새는 공통조상을 지녔었다!!
새의 기원은 무얼까요? 혹자는 수각류 중 마니랍토라 공룡 중 일부가 진화하여 새가 되었다고 하고, 혹자는 초기 지배파충류 - 악어와 새, 그리고 공룡을 포함하는 무리 - 중 한 무리가 새가 되었을 것이라 주장합니다. 실제 현생 조류와 계통적으로 가장 가까운 동물은 악어입니다.
(출처 : http://webecoist.com/wp-content/uploads/2009/02/plover-crocodile-symbiosis.jpg)악어와 새는 전혀 닮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무척 가까운 사이입니다. 그리고 악어와 새의 공통조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결국 새는 공룡으로부터 진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새의 기원은 확실히 초기 지배파충류였고, 그 중에서도 Crocodylomorpha에 속하는 무리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새와 악어의 공통조상은 이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이름은 악어새(Crocavis nakabosei)이며, 그 밖에도 Crocavis mansunzoa란 종도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byontae님께서 지적하셨듯 - 상리공생과 악어새 - 악어와 공생 관계에 있는 것이 악어새가 아니었던 겁니다. 악어새는 바로 악어와 새의 공통조상이었던 겁니다.
너무 진지해지신다면 점심 진지 드실 때가 된 겁니다.
# by | 2009/06/24 11:20 | 牛's 개 | 트랙백 | 핑백(1) | 덧글(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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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악어와 새는 공통조상을 지녔었다!! 에서 새와 악어의 모습을 한 동물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그게 악어와 새가 교배해서 나온 생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혹시나 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 more
전 지금 먹고 들어온 참이란말입니다!!! ㅠ,ㅠ
그나저나 저 악어새는 공통조상보다는 진화의 중간단계같은 느낌인걸요?
사실 닭과 인간은 공통조상을 가지죠. 진지해질 것 같아서 닭을 맛있게 뜯고 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악어랑 새는 친하겠군요...??
2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아는 악어가... 주인 아줌마에게 애교(?) 떨고... 한우 고기를 즐겨 먹고( ;;; ) 씽크대 앞에 오줌을 싼 것으로 아줌마한테 야단을 맞는 동안 찍 하고 엎드려서 꼼짝도 못 하고 급기야는 삐져서(...) 씽크대 밑으로 쑥 들어가버려 아무리 달래고 꼬셔도 나오지도 않던...... -_-;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꼬깔ㅋ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