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5일
관심을 돌리고 싶은 거군...
'교육개혁' 지휘봉 잡은 李대통령
갑작스럽게 대입 개혁이니 사교육과의 전쟁 선포니 하는 얘기가 나오는 것을 보니 국민 관심을 분산시키고 싶은 거군요. 사교육과의 전쟁 선포 운운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실 사교육비 들어가는 것을 따져보니 고등학생보다 초중학교 애들이 더 들어가는 것 같더라는 겁니다. 고등학교 사교육을 막으면 사교육 시장이 모두 중학교 쪽으로 내려가고, 그 쪽 막으면 또 초등학교로 내려가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슬쩍 관심을 이 쪽으로 돌리면 분산 효과는 충분하겠군요.
강만수는 로마자 표기를 바꾸겠다고 찌질거리고... 그나저나 강만수는 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인가를 맡고 있습니까? 그냥 얌전히 있는 것이 국가경쟁력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얼마 전에는 교통신호 체계를 바꾸겠다는 둥의 얘기를 하더니... 뭔가 존재감을 보이고 싶은가봐요. 에휴...

강만수는 로마자 표기를 바꾸겠다고 찌질거리고... 그나저나 강만수는 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인가를 맡고 있습니까? 그냥 얌전히 있는 것이 국가경쟁력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얼마 전에는 교통신호 체계를 바꾸겠다는 둥의 얘기를 하더니... 뭔가 존재감을 보이고 싶은가봐요. 에휴...
# by | 2009/06/25 02:15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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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국사회구조의 근간부터 뜯어내야 할 텐데, 거의 제2의 건국이 되지 않겠습니까.
결론은 어차피 이번 정권에 저런거 기대하는게 무리니까 집시법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그보다 등록금 반값부터 해결하는게 수순이 아닐까 싶네요..
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ㄱ-;
노무현 대통령의 수사상황과 너무도 비교되어서 화가 나더라구요
- 아무리 학생부담을 줄인다 하더라도 내신을 반영안한다면 학생들이 학교수업을 제대로 들을지 모르겠습
니다.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한다는것은 긍정적이군요.
말그대로 의식의 기반부분까지 뜯어고쳐야하는데 -_-;;;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후린다.
사교육으로 관심을 끌고 대운하를 판다.
뭐 그런 거겠죠.
깡만수는 제발 좀 찌그러졌으면 하는데
왤케 설치나 모르겠습니다. 설치는 건 설치류라서.
할 일이 많으시겠네요?? 대학 등록금도 줄이셔야 하고...삽으로...물......., 영어 교육, 창조론 수업
근데 로마자 표기를 왜 바꾼다는 거죠...그러고 보니 도로를 일본 어쩌구 하면서...우측보행으로 할 거란 말이 이 분 입에서 나왔던 건가요..??;;
그러고 보니 분산시키는 거 전에도 꽤나 여러 번 썼었던 듯 하고....
이 방법은 일본이 정세가 안좋을 때 독도를 들먹이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