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5일
가카때문에 기가 찬다는 줄 알았습니다.
떡볶이집 아들 "기가 찬다"
'떡볶이집 아들, 기가 찬다.'란 제목의 기사가 떴길래 '흠... 가카가 다녀간 떡볶이 집 아들이 가카때문에 기가 찬다고 하나 보다.'라고 생각하면서 클릭, 그런데 본 제목에 보이는 이석현 의원이란 글씨, 그리고 선명한 Chosun... 아아아... 순간 낚였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떡볶이집에 가시 마십시오. 손님 떨어집니다. 아이들 들어올리지 마십시오. 애들 경기(驚氣)합니다."
제가 난독증이 있고, 이해력이 딸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 표현이 떡볶이집 망하라는 소린가요? 와~ 역시 조중동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 홈페이지에서의 악플은 문제가 있다고 쳐도 저 표현이 떡볶이집에 대한 악담인지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전 떡볶이집 아들이 분기탱천해서 '쇼를 해라 쇼를...'이라고 화내는 줄 알았습니다.
'떡볶이집 아들, 기가 찬다.'란 제목의 기사가 떴길래 '흠... 가카가 다녀간 떡볶이 집 아들이 가카때문에 기가 찬다고 하나 보다.'라고 생각하면서 클릭, 그런데 본 제목에 보이는 이석현 의원이란 글씨, 그리고 선명한 Chosun... 아아아... 순간 낚였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떡볶이집에 가시 마십시오. 손님 떨어집니다. 아이들 들어올리지 마십시오. 애들 경기(驚氣)합니다."
제가 난독증이 있고, 이해력이 딸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 표현이 떡볶이집 망하라는 소린가요? 와~ 역시 조중동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 홈페이지에서의 악플은 문제가 있다고 쳐도 저 표현이 떡볶이집에 대한 악담인지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전 떡볶이집 아들이 분기탱천해서 '쇼를 해라 쇼를...'이라고 화내는 줄 알았습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이석현 의원 발언에, 악성 댓글에… 두번 상처받은 떡볶이집 아들 "정신장애다, 고졸이다… 기가 찹니다" by 고유념자각애
- 지못미 떡볶이... by 꼬깔
- 전여옥 "'자살골'에 자책골 응사…한나라, '떡볶이 논쟁' 집어 치워라 by 고유념자각애
- 이명박대통령, 그가 다녀간 떡볶이집, 이석현 의원 by 데이
- 떡볶이집 아들, 정치에 뿔나다 by 고유념자각애
# by | 2009/07/05 10:41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1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조선일보 낚시질에 제대로 낚인 사례...
떡볶이집 아들이 조금만 똑똑해도 그 발언이 자신들을 향한게 아니라는걸 알텐데 말이죠-_-...
물론 발언의 의도는 실제로 손님 떨어지라는 말은 아니겠지만, 듣는 떡볶이집 아들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 소리는 아닐 겁니다. 충분히 사과해야 하는 발언으로 생각됩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조선일보에 낚인다고 하는 것이나,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배후세력에 조종당하다고 하는 것이나.
참 유감스럽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주변에서 정보를 수집하여 나름대로 판단을 내립니다.
이왕이면 '조중동'을 정보의 소스로 이용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조중동'의 정보를 소스로 이용해서 한 판단도 자신이 판단한 결과입니다.
이것을 행위의 당사자가 '조금만 똑똑하지 않아서 낚인' 일이라고 치부하는 별로 당사자에게 기분 좋은 소리는 아닐 겁니다.
특히 마지막 줄은 "고졸(高卒)학력을 문제 삼은 인신공격" 댓글과 별반 다를게 없는 표현 같습니다.
를
"운향목님의 덧글중 마지막 줄은 "고졸(高卒)학력을 문제 삼은 인신공격" 댓글과 별반 다를게 없는 표현 같습니다."
로 수정합니다. 덧글 수정하는 메뉴를 찾을 수 없네요.
대졸이라도 난독증에 말귀 못알아 듣는 사람이 천지인데.
게다가 우리 부모님 두분다 고졸이라서 제가 고졸을 깔 이유도 전혀 없거든요-ㅅ-?? 고졸까면 스스로 부모욕하는거랑 똑같은데 뭔소리.
아니 우리부모님 이야기를 떠나서, 고졸이건 대졸이건 관계없이 리플의 자체가 '떡볶이집 아들이 낚였다'라는 내용인데 난독증 쩌시는군요. 아니면 왜곡이 쩌시던지.
각설하고
확실히 조중동의 소스는 '낚여라'라고 작정하고 쓴것이고, 거기에 떡볶이집 아들이 스스로 낚여서 올바른 가치판단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것이 제 리플의 주된 내용인데 말이죠.
리플에 작성된 단어 하나, 꼬투리 하나씩 잡아서 전체적인 리플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시는듯 하군요?
남의 블로그에 와서 이런 반박성 리플 달면 안된다는것 알지만...OTL
전 이석현 의원 지역구에 사는데, 계속 지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조중동 따위는 신경도 안 쓰이네요. ㅋㅋㅋ 뭐 이석현 의원이 적절한 발언을 한 건 아니지만 사실 별로 시덥지도 않은 건이라 그런지 그냥 저걸로 태클 삼는 것들이 더욱 한심해 보일 지경입니다.
역시 한 번 형성된 이미지라는 것은 굉장히 무서운 거 거든요. 흐흐
세상은 역시 바로 봐야 한다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