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8일
창조주의자와 음모론자가 지구과학을 가르치는 학교
선생님 격변론이 뭔가요?
며칠 전 재수생 수업을 하다가 아이들에게 과학적 사고에 대한 여담을 해주면서 예시로 '아폴로 달착륙 음모설' 등과 관련한 얘기를 하는데, 한 학생이 고3 때 지구과학 선생님께서 2주 동안 동영상까지 보여주면서 아폴로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내용으로 장황하게 설명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학교를 물어 봤는데... 아아아... 예전에 '창조주의를 가르치는 지구과학 선생님'이 있다는 그 '공립학교'입니다. 서울 노원구의 S모 고등학교입니다.
음모론을 가르치는 지구과학 선생님도 계시고, 새롭게 창조주의를 가르치는 지구과학 선생님도 오시고. 오오오~ 놀라운 공립학교입니다. 역시 미스터리 신봉자와 음모론자 그리고 창조주의자는 공통조상을 가지는 겁니다. 혹시 음모론자인 지학선생님 대신 창조주의자 지학선생님께서 후임으로 부임하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학생들이 고생이 많습니다. ㅠ.ㅠ
며칠 전 재수생 수업을 하다가 아이들에게 과학적 사고에 대한 여담을 해주면서 예시로 '아폴로 달착륙 음모설' 등과 관련한 얘기를 하는데, 한 학생이 고3 때 지구과학 선생님께서 2주 동안 동영상까지 보여주면서 아폴로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내용으로 장황하게 설명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학교를 물어 봤는데... 아아아... 예전에 '창조주의를 가르치는 지구과학 선생님'이 있다는 그 '공립학교'입니다. 서울 노원구의 S모 고등학교입니다.
음모론을 가르치는 지구과학 선생님도 계시고, 새롭게 창조주의를 가르치는 지구과학 선생님도 오시고. 오오오~ 놀라운 공립학교입니다. 역시 미스터리 신봉자와 음모론자 그리고 창조주의자는 공통조상을 가지는 겁니다. 혹시 음모론자인 지학선생님 대신 창조주의자 지학선생님께서 후임으로 부임하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학생들이 고생이 많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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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18 22:55 | Pseudoscience | 트랙백(1)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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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문과라서 다행이에요.... 일 리가 있나...
그런데 후배들 얘기 들어보면 '당연하게도' 과학 선생님들한테 까이고, 학생들한테도 '어떻게 교사됬나' 하고 까이는 모양입니다.
좀 뭣한 소립니다만, 대부분 학원에서 공부하고 교실이 황폐화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지 말입니다...
대학 졸업후엔 아무 쓸모없는 기계식 단순 외우는 교육이 나을까요
마침 오늘 이런 뉴스가 뜬 터라, 기분이 참 묘하군요.
에드거 미첼은 아폴로 11호 승무원이자 물리학 박사였고 그런 그가 끊임없이 달에서 본 UFO와 존재들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것도 음모론이라고 하실 수 있을지...? UFO, 달, 화성 등에 대한 것은 그 증거나 증인(아주 직접적인)이 하도 많아서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는 내용들이 매우 많습니다.
Harvard 의대의 John E. Mack도 유에프오 피랍자 연구로 유명하죠. 회의론자들 눈으론 바보처럼 보이겠지만 '그들의 경험은 환상이나 꿈이 아니었다'라고 했으니 말이죠. 뭐 저도 바보니까 전 매우 뛰어난 직감에 의해 믿어보렵니다. 논리나 증거도 적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