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2일
Tagalog와 경도, 그리고 지구과학
경도와 그리니치를 모르는 학생들
얼마 전에 올린 '경도와 그리니치를 모르는 학생들'이란 글에 달린 재밌는 댓글 하나. :)
난데없이 따갈로그로 '감사합니다.'를 아는지 묻고, 어쩌면 따갈로그 조차 모를 가능성을 얘기하고, 지구과학이 어차피 없어지는 과목으로 알고 있다는 둥의 얘길 하고는 사라졌습니다. :)
따갈로그와 경도는 무슨 관계로 비유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 경도나 그리니치를 아는 것이 따갈로그를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란 말씀이신가보죠? :) 그리고 따갈로그로 '감사합니다.'가 뭔지는 모르겠사오나, 제가 필리핀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는지라 따갈로그란 것이 뭔지는 압니다.
지구과학이 어차피 없어지는 과목이란 얘기는 어디서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 지구과학이란 과목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제대로 알고 댓글을 다시고요. 지구과학이란 과목이 없어진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인 듯합니다. 아무리 익명이라고 해도 그런 댓글 달면 쪽팔립니다.
얼마 전에 올린 '경도와 그리니치를 모르는 학생들'이란 글에 달린 재밌는 댓글 하나. :)

따갈로그와 경도는 무슨 관계로 비유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 경도나 그리니치를 아는 것이 따갈로그를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란 말씀이신가보죠? :) 그리고 따갈로그로 '감사합니다.'가 뭔지는 모르겠사오나, 제가 필리핀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는지라 따갈로그란 것이 뭔지는 압니다.
지구과학이 어차피 없어지는 과목이란 얘기는 어디서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 지구과학이란 과목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제대로 알고 댓글을 다시고요. 지구과학이란 과목이 없어진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인 듯합니다. 아무리 익명이라고 해도 그런 댓글 달면 쪽팔립니다.
# by | 2009/07/22 12:49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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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DiGITAL
과목이 없어지든 말든, 상식적으로 알건 알고 살아야지 않을까 싶어요...^^;;;;
* 그후 지구과학 만점으로 의대 입학을 노리는 학생들은 필리핀으로 조기유학을 떠나게 되는데...
좋지만 상식과 전문적인 지식은 구별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ㅠㅠ
그것도 '감사합니다'로.
기거이 하나 안다고 자랑하고 싶었던 마음이 간절했던 듯한데,
좀만한 간나 아새끼래 재롱이라고 생각하시라요.
왜 하필 그 희귀어(?)를 들먹거렸을까.
한국어와 거리가 멀고 흔히 접하지는 못할지라도 기래도 훨씬 널리 쓰이는
스와힐리어 같은 걸 떠들어 대든지 하지 말입네다.
어드렇게 됐건 간에 지구과학 선생 하려면 따갈로그어를 필수로 배워야겠구만요.
몇 달 내로 완벽하게 익혀서, 그때부턴 따갈로그어로 블로깅 하기요! 크학학!
기나저나 그리니치를 모른다는 건 너무 심한 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네다.
뭐, 다른 지식이야 관심이 없을 수도 있고 흔히 고등학교 졸업하면 다 까먹는다디만
그리니치는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것 듕 하나인데.
더욱이 다른 나라를 흔히 여행하는 요즘 세상엔 말입네다.
(경도를 모르는 건 더더욱 심하구만요!
'시차'라는 말은 아는지.
혹시 자동차나 음료의 일종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크학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