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8일
박태환의 좌절, 그리고 하이에나
박태환 선수가 200m 역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400m 예선 탈락에 이은 두 번째 결승 진출 좌절. 남은 종목이 1,500m지만 사실 1,500m 역시 결승 진출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회 전부터 심리적 압박이 있었을 텐데, 주종목인 400미터에 이어 200미터까지 실패한 상황인지라 심리 상태가 엉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제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것이 맞지 않습니까? 선수를 탓할 문제는 아닌 듯싶습니다.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잘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도 땄기에 기대가 컸겠지만, 그만큼 박태환 선수의 부담도 컸을 겁니다.
그런데... 역시 예상대로 기사들이 마구마구 쏟아집니다. 화보 촬영부터 시작해... ㅠ.ㅠ 한동안 박태환 선수 상처 많이 받을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는 올림픽을 앞둔 김연아 선수 역시 예외는 아닐까 싶습니다. 좀 실패했을 때 감싸주고 따뜻하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기는 편 우리 편도 아니고 말입니다. ㅠ.ㅠ 어른들이...
박태환 선수, 최선을 다했으면 되는 겁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힘내시고요.


사실 이제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것이 맞지 않습니까? 선수를 탓할 문제는 아닌 듯싶습니다.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잘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도 땄기에 기대가 컸겠지만, 그만큼 박태환 선수의 부담도 컸을 겁니다.
그런데... 역시 예상대로 기사들이 마구마구 쏟아집니다. 화보 촬영부터 시작해... ㅠ.ㅠ 한동안 박태환 선수 상처 많이 받을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는 올림픽을 앞둔 김연아 선수 역시 예외는 아닐까 싶습니다. 좀 실패했을 때 감싸주고 따뜻하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기는 편 우리 편도 아니고 말입니다. ㅠ.ㅠ 어른들이...
박태환 선수, 최선을 다했으면 되는 겁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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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28 11:10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핑백(1)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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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루스 에디터로 글을 작성하다 보면 가끔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며칠 전에는 '공룡과 관련한 편견들 : 편견타파 릴레이'와 '박태환의 좌절, 그리고 하이에나'을 쓰다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글을 작성한 후 업로드를 했는데... 아... 글자 크기가 확대되어 올라가더군요. 이렇게 말입니다. ㅠ.ㅠ그래서 결국 크기를 ... more
박태환은 이번은 아쉽지만...앞날이 창창한데 뭐가 걱정입니까. 다음에 잘할 겁니다
지금 못하면 나중에 다시 하면 될 것을 벌써부터 설레발치는 꼴이라니...
(허재, 서장훈, 김성근, 김재박, 이동국, 이천수 등_
팬들이든 안티든 일단 관심을 불러모으는게 찌라시들의 목적...
이걸 이겨내야 할 과제가 남았습니다.
박태환은 그만큼 찍은것도 아니고 화보촬영도 잘 읽어보니 연습방해 안하는 조건으로 잠깐 쉬고있는거 찍어간 정도라던데 깔 거리가 생겼다고 저렇게 기사 나오는게 보기 좋지 않네요.
김연아도 올림픽 가봐야 아는 거죠.
엉덩방아 한 번이면 끝장이지요.
메달없으면 기자들도 거기 없겠죠. 자기 책상에서 열라 까대고 있으려나.
사실은 은메달이든 동메달이든 열심히 했다는 거에 의미가 있는건데.
박태환의 전담코치를 하겟다고 이사람 저사람 다 달려들어서 난장판을 만든 모양입니다.
김연아와의 차이라면 이게 가장 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월드컵 4강 후 감독직 지속여부를 거절한 히딩크의 심정도 이해가 가구요.
적어도 한국에서는 한번 잘하면 그 후론 '잘해도 본전'이니까요. 조금만 실수하면 뻔한 레파토리와 비난이
쏟아지고 종잇장처럼 얇은 언론이나 거기에 놀아나는 사람들이나....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