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30일
김선우 7승, 이용찬 20세이브

공격에서는 김동주 선수와 손시헌 선수가 징검다리 홈런으로 2타점을 올린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가 오재원, 고영민, 그리고 민병헌 선수의 호수비가 나오면서 위기를 넘겼습니다. 특히, 김현수 선수 대신 좌익수 수비에 나선 민병헌 선수는 어려운 타구를 고비 때마다 막아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엄청난 구위를 자랑했지만, 결국 홈런 2방에 쓰라린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이용찬 선수는 9회 1사 1루에 등판해 경기를 매조지 하면서 시즌 20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경쟁자 오승환 선수가 부상으로 출장이 어려운 상황인지라 구원왕과 신인왕을 동시에 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첫 타자 상대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쨌든, 어제 임태훈 선수를 내보내고도 역전패 했던 충격에서 벗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SK와 주말 3연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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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30 22:14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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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세데뇨가 SK전 5이닝 무실점 경기 같은 내용만 나온다면 충분히 SK 3연전은 이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불펜을 가지고 있는 SK이지만 그래도 작년만 못하니까요 :)
아무튼 어제 대전 탁구장이 우리 두산에게 이롭게 작용했네요...
작두탄 달감독님... 민뱅과 오쟁의 호수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