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7일
노아 이전에 900살까지 살 수 있었던 비결은
옛날엔 900살이나 살았대요
성경 Q & A - 사람이 900살까지 살 수 있습니까?
대홍수 이전에 사람은 무려 900살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아담이 930살까지 살았다고 하며, 평균 수명이 900세를 넘었다고 합니다. 이 놀라운 일이 어떻게 가능했던 것일까요? 검색을 해보니 이런 내용이 나오더군요. 와~ 친절한 해설!!!
요점은 대홍수 이전 하늘을 덮었던 시궁창 궁창이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했고, 높은 수분이 생존에 최적인 환경을 만들어 줬다지 뭡니까? 그러나 이 것만으로 사람이 900살 이상을 살았음을 증명하기는 어렵지 않겠습니다. 사실 사람이 900살까지 살 수 있었던 것은 단지 궁창 때문은 아닙니다.
그럼 '900살의 비밀'에 대해 살펴볼까요?
비밀은 미토콘드리아에 있습니다. 쌩뚱 맞게 뭔 소리냐고요? 일반적으로 포유류는 체중에 따라 대사율이 달라지며, 대사율이 달라지만 호흡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유라디칼(free radical)이 많아져 DNA나 세포막, 단백질 등이 손상을 받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새는 달랐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쥐는 평균적으로 3년 남짓 살지만, 쥐보다 훨씬 작은 벌새는 예상대로라면 1년 남짓한 수명이어야 하지만 무려 10년을 산다고 합니다. 또한, 닭과 비둘기 역시 35년 이상을 살아간다고 합니다. 이는 생성된 자유라디칼을 처리하는 미토콘드리아의 차이에 기인한다고 합니다. 즉, 새의 미토콘드리아는 포유류의 미토콘드리아보다 효율적으로 자유라디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겁니다. 어떻습니까? 조금 감이 오십니까? :)
그렇습니다. 본래 대홍수 이전 인류는 사실 조류와 공통조상을 지녔던 겁니다. 그래서 새의 미토콘드리아를 지녔고, 효율적인 미토콘드리아로 말미암아 현생 인류보다 무려 10배에 가까운 수명을 지녔던 겁니다. 이들을 Avihomo mitochonriae라 부르며, 대홍수 이전 번성했던 겁니다. 그러나 대홍수 이후 이런 A. mitochondriae가 도태되었고, 포유류로부터 진화한 새로운 인류인 Homo가 등장했던 겁니다. 그러나 이들의 미토콘드리아는 A. mitochondriae와 달리 효율이 떨어졌고, 결국 수명은 고작 100년도 되지 않았던 겁니다.
이 가설을 받아들인다면 왜 공룡과 사람 발자국이 공존하는 지층에 대해 적절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즉, 그 발자국은 수렴의 결과로 현생 인류와 비슷했을 뿐 사실 A. mitochondriae의 것이었던 겁니다. 그리고 A. mitochondriae가 바로 공룡과 새의 공통조상이었던 겁니다. 괜히 '아비'호모라 부르겠습니까? 바로 이들이 사람의 아비였던 것입니다.
만약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신다면 이는 믿음이 부족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브의 미토콘드리아만 제대로 받았더라도 천 년은 거뜬히 살 수 있었는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아아...
이제 아시겠습니까?
P.S.) 사실 새의 수명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불과 3년의 수명을 지닌 쥐가 무려 5년의...
성경 Q & A - 사람이 900살까지 살 수 있습니까?

대홍수 이전에 사람은 무려 900살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아담이 930살까지 살았다고 하며, 평균 수명이 900세를 넘었다고 합니다. 이 놀라운 일이 어떻게 가능했던 것일까요? 검색을 해보니 이런 내용이 나오더군요. 와~ 친절한 해설!!!

그럼 '900살의 비밀'에 대해 살펴볼까요?
비밀은 미토콘드리아에 있습니다. 쌩뚱 맞게 뭔 소리냐고요? 일반적으로 포유류는 체중에 따라 대사율이 달라지며, 대사율이 달라지만 호흡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유라디칼(free radical)이 많아져 DNA나 세포막, 단백질 등이 손상을 받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새는 달랐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쥐는 평균적으로 3년 남짓 살지만, 쥐보다 훨씬 작은 벌새는 예상대로라면 1년 남짓한 수명이어야 하지만 무려 10년을 산다고 합니다. 또한, 닭과 비둘기 역시 35년 이상을 살아간다고 합니다. 이는 생성된 자유라디칼을 처리하는 미토콘드리아의 차이에 기인한다고 합니다. 즉, 새의 미토콘드리아는 포유류의 미토콘드리아보다 효율적으로 자유라디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겁니다. 어떻습니까? 조금 감이 오십니까? :)
그렇습니다. 본래 대홍수 이전 인류는 사실 조류와 공통조상을 지녔던 겁니다. 그래서 새의 미토콘드리아를 지녔고, 효율적인 미토콘드리아로 말미암아 현생 인류보다 무려 10배에 가까운 수명을 지녔던 겁니다. 이들을 Avihomo mitochonriae라 부르며, 대홍수 이전 번성했던 겁니다. 그러나 대홍수 이후 이런 A. mitochondriae가 도태되었고, 포유류로부터 진화한 새로운 인류인 Homo가 등장했던 겁니다. 그러나 이들의 미토콘드리아는 A. mitochondriae와 달리 효율이 떨어졌고, 결국 수명은 고작 100년도 되지 않았던 겁니다.
이 가설을 받아들인다면 왜 공룡과 사람 발자국이 공존하는 지층에 대해 적절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즉, 그 발자국은 수렴의 결과로 현생 인류와 비슷했을 뿐 사실 A. mitochondriae의 것이었던 겁니다. 그리고 A. mitochondriae가 바로 공룡과 새의 공통조상이었던 겁니다. 괜히 '아비'호모라 부르겠습니까? 바로 이들이 사람의 아비였던 것입니다.
만약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신다면 이는 믿음이 부족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브의 미토콘드리아만 제대로 받았더라도 천 년은 거뜬히 살 수 있었는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아아...
이제 아시겠습니까?
P.S.) 사실 새의 수명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불과 3년의 수명을 지닌 쥐가 무려 5년의...
# by | 2009/08/07 22:05 | 牛's 개 | 트랙백 | 덧글(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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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새인간이어서 인류는 오래 살 수 있었군요..!
信念의 鳥人. (...어?)
......오래산다고 그러니까 생각나는 친구가 하나있군요...;; 이건 트랙백할 가치가 있는 이야기이므로 짧게 써올리도록 할께요~ ;)
몇 %만 높아져도 화재발생율이 엄청 올라간다 했던듯;;
사실 OECD 국가 같은 환경이라면 앞으로 400년 정도만 있으면 사람 수명이 점차 길어지는 것을 관찰 가능할 듯...
혹시 몇 년 후에 창조과학회 쪽에서 이 논리를 불펌해다가 써먹고 있지는 않을련지......
군대도 20년 예비군 80년...
근데 위에 그림에서 익룡이 참 절묘하게 그렸네요. 두분의 중요한 부분을 가리고 있는게....ㅋㅋ
게다가 남자의 7:3 가르마 헤어스타일은 무슨 미용실 작품인지.
친척을 [혹은 본인이 직접.] 보냈던 [다녀왔던] 거군요..
대 홍수 이후에 물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면서 지구의 대기에 산소가 투입되고..
이로서 질소가 공기의 70%를 이루는 이유가 밝혀지는.... (뻥)
그래서인지 노아를 마지막으로 나인 헌드레더가 나오지 않고, 점차적으로 수명이 줄어서 모세쯤에 이르게 되면 적어도 수긍이 가는 수명으로 기록되는 것 같더라구요...(그렇게 되면 모세는 상당히 오래 산 것이 되는데, 성경에 나온 대로 어린 시절에 영양공급을 충분히 받고, 나태한 생활습관으로 비만남이 되기 전에 시나이 광야에서 몸을 단련했다면 정말 120살까지 살았을지도 모를 일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