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3일
김동주 선수의 3점 홈런 2방과 니코스키 선수의 5 ⅔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한화에게 2연승을 거뒀습니다. 김동주 선수는 깔끔하게 홈런 2방으로 6타점을 쓸어 담았고, 니코스키 선수는 다소 투구수가 많아 고생했지만, 좋은 구위로 한화에게만 2승을 거뒀습니다. 사실 지난 경기 QS에 이어 오늘 경기 역시 사실상 QS를 기록한 셈인데 6회 선두 타자 실책이 아쉬웠습니다. 투구수는 무려 122개!! 투구수가 100개가 넘었지만 공의 위력은 여전했습니다. 정말 초반 제구만 잡힌다면 상당히 좋은 투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경기에 출장하면서 페이스는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9회 1이닝을 깔끔하게 삼진 3개로 막아낸 금민철 선수에게도 박수를 짝짝짝!!!
기아가 롯데에게 덜미를 잡히며 연승에 제동이 걸렸기에 이제 월말까지 치열한 선두 다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두산과 한화 전이 워낙 싱거워서 기아와 롯데 전을 봤습니다. :) 정말 기아의 뒷심은 무시무시하더군요. 오늘도 역전승 하는줄 알았습니다. 9회말 무사 만루에서 뭔가 터졌다면 극적인 역전승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또한, 1사 2, 3루 3점차에서 이종범 선수의 파울 홈런은 후덜덜이었습니다. 결국 기아는 롯데로부터 시작한 연승을 롯데에서 매듭짓네요. 롯데가 결자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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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꼬깔 | 2009/08/13 22:45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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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또 이웃집과 경기군요...
엘지뿐 아니라 히어로즈에게도 좀 약해서 걱정입니다만
선발진이 자리를 잡아서 적어도 위닝시리즈 갈 것 같네요...
무지잘했다가 다음날 삽질했다 알 수없는 삼성이 대구에서 기아 상대로 어찌할지... ㅋ
--> 공감, 공감, 공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