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5일
희준이가 될 뻔했던 다현이
다현이가 태어난 후 여동생이 이름을 지어왔습니다. 후보였던 이름은 3개...
지선
희준
다현
이렇게 세 가지였습니다. 우선 지선이란 이름은 너무 흔하다는 생각에서 일찌감치 후보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리고 다현과 희준이 물망에 올랐답니다. 처는 희준이를 선호했고, 전 다현이를 선호했습니다. 제가 다현이를 선호했던 것은 사실 당시 제가 문희준을 워낙 싫어했기 때문이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망설임 없이 다현으로 선택한 것이지요.
요즘도 처는 문희준이 나올 때마다 '희준이란 이름이 더 예쁜데'라면서 아쉬워 하곤 하지요. :) 저 역시 군 제대 후 문희준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어 '희준이도 괜찮았겠네'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튼, 애들 이름을 짓고 고르는 것은 어려운 일인 듯합니다. :)
지선
희준
다현
이렇게 세 가지였습니다. 우선 지선이란 이름은 너무 흔하다는 생각에서 일찌감치 후보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리고 다현과 희준이 물망에 올랐답니다. 처는 희준이를 선호했고, 전 다현이를 선호했습니다. 제가 다현이를 선호했던 것은 사실 당시 제가 문희준을 워낙 싫어했기 때문이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망설임 없이 다현으로 선택한 것이지요.
요즘도 처는 문희준이 나올 때마다 '희준이란 이름이 더 예쁜데'라면서 아쉬워 하곤 하지요. :) 저 역시 군 제대 후 문희준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어 '희준이도 괜찮았겠네'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튼, 애들 이름을 짓고 고르는 것은 어려운 일인 듯합니다. :)
# by | 2009/08/15 23:55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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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에는 우리학교 연예인 출신이 누구야 하면 아무도 없다고 답했어야 했던 시절도 ㅎㅎ
다현이가 태어나던 시점이 딱 문희준이 한창 인기를 끌던(크학학!) 시기였디요.
당시 지식거래소에는 날마다 문희준 비난 글이 들끓었으니끼니.
문희준이란 이름도 '귀여니'와 함께 지식거래소 때문에 알게 됐습네다.
결국 네티즌들은 얄미운(?) 인간을 오히려 '광고'해 준 셈이디요.
근데 여자애 이름으로 희준은 좀 어감이(...)
얼마 뒤 스티붕 유의 미국국적 취득이 온 헤드라인을 장식...(그나마 성이 다르니 다행이었지 승준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