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7일
외계인은 왜??

항상 이런 기사에 등장하는 전문가나 과학자는 UFO 전문가이며, '조작은 없다.'고 외치곤 하지요. :) '농부가 차에서 불타 죽었는데, 당시 화염의 온도는 일반 불의 온도보다 높았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식의 카더라도 빠지지 않습니다. :) 그리고 늘 그렇듯(예전에도 글을 썼던 것처럼 - 왜 외계인은 사람을 닮아야 하고 벌거 벗었을까?) 외계인의 모습은 역시 지구 생명체, 특히 사람과 닮았습니다. :) 또한, 외계인의 특징인 거대한 두개골도 빠지지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늘 어떤 이유이든 '안타깝게 증거는 사라지고', '조작된 증거만' 남았다는 거겠지요? :) 또, 재밌는 것은 항상 이런 기사는 과학적인 것처럼 포장하지만 - DNA 조사니 어쩌고 하는 식의 - 카테고리는 '세계'일 뿐이란 것. 그리고 경제 신문에 실린다는 거... ㅠ.ㅠ
비록 우리에게 외계인은 없지만!! 우리에게는...
이계인씨가 있습니다.
# by | 2009/08/27 08:52 | Pseudoscience | 트랙백(2) | 핑백(1) | 덧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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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럼 이런 외계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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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Lovecraftian Sence
외계인은 왜?? 꼬깔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아래 그림들은 코스믹 호러의 창시자로 간주되는 H.P 러브크래프트의 작중에 등장하는 외계 존 재들입니다. Elder Thing Mi Go Chthulu Spawn Flying Polyp Great Race of Yith 이런 거 보면 외계인 사건 지어내는 사람들의 상상력이 참으로 빈곤하구나 하는 게 느껴집니다. 역시 콩 통조림만 먹지 않아서 그런......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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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거기 나오는 외계인은 "걸어다니는 나무" 형태입니다. -o-;;;;;-그런데도 그 외계인의 시점으로도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트로오돈님//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ㅠ.ㅠ
이런 기사 안나오는겁니까?! (....나오면 나오는대로 무섭다;;;)
믿고 싶어도, 바로 몇달전에 있었던 '몬탁괴물'이 자꾸 생각나서 믿을 수 있을리가...
멕시코에 사는 영장류는 신세계 원숭이 중 하나일텐데 다람쥐 원숭이 새끼가 아닐까 짐작했습니다. 검색해보니 그런 이야기 같은데 스페인어로 되어있어서 텍스트는 못읽겠네요.
http://www.alcione.org/00_CASO_SER_METEPEC1.html
외계인들도 거미를 닮은 외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의외로 코스믹 호러의 창시자로 간주되는 러브크래프트가 외계인 디자인하는데 일가견이 있습니다. 과
학적 근거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남극 고대인 디자인이라든가 명왕성에서 날아오는 외계생명
체,날으는 폴립 등등을 그린 그림을 보면 꽤 그로테스크하면서도 그럴싸하더군요.
존재한다고 해도 이 작은 지구에 찾아올까요 ㅎㄷ
찾아올 과학기술이면 뭐 -_-) 지구같은곳은 완전 원시세계겠지요
솔직히 저런데에 관심을 둘바에 차라리 아직 지구에대해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알려고 노력하는게 더 유익할꺼라 생각하네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