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1일
정수근과 관련된 해프닝
제 버릇은 남 주지 못하는 법
정수근의 호프집 난동 사건 기사로 '정말 제 버릇 남주나'란 생각을 했는데, 이런... 이후 올라오는 기사들을 살펴보니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하는군요. (정수근 신고자 "술 마시고 있는 정수근골로 집에 보내려고 신고했다.") 어쨌든, 술 먹고 행패를 부린 것이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저렇게 허위 신고하는 사람도 정말 문제가 있네요. 가뜩이나 롯데 사정도 좋지 않을텐데 - 두산도 만만치 않은데 남 걱정 ㅠ.ㅠ - 참으로 어수선하게 만들었네요. 아무튼, 보는 눈이 이리 많으니 앞으로 정수근이 술먹고 행패 부리는 것은 쉽지 않겠습니다.
롯데 선전을 기원합니다.
정수근의 호프집 난동 사건 기사로 '정말 제 버릇 남주나'란 생각을 했는데, 이런... 이후 올라오는 기사들을 살펴보니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하는군요. (정수근 신고자 "술 마시고 있는 정수근
사건 발생 장소는 한 호프집이었다. 자신을 신고자라고 밝힌 박 모씨는 1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나는 롯데팬인데, 팀이 4강 싸움을 하고 있는 판국에 선수가 술 마시러 온게 미워서 신고했다"고 밝혔다. 박 모씨는 "사실 나는 주방에서 일을 해 홀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른다. 웨이터들의 말을 듣고 정수근 선수가 온 것을 알았다"며 "그런데 아침에 보니 일이 생각보다 커져서 정수근 선수가 뛰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 "나 때문에 일이 이렇게 돼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저렇게 허위 신고하는 사람도 정말 문제가 있네요. 가뜩이나 롯데 사정도 좋지 않을텐데 - 두산도 만만치 않은데 남 걱정 ㅠ.ㅠ - 참으로 어수선하게 만들었네요. 아무튼, 보는 눈이 이리 많으니 앞으로 정수근이 술먹고 행패 부리는 것은 쉽지 않겠습니다.
롯데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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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01 16:59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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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수근 시즌 끝나기 전까지는 호프집 안가는게 좋을거 같네요.
집에서 홀짝홀짝 해야 할듯요.
하지만 좀 아쉽습니다. 무엇보다 언론의 마녀사냥 행태는 여전했지요. 자극적인 헤드라인에 소설쓰는 것은 언제 고쳐질런지 의문입니다.
또한 그 허위신고가 결국 한 야구선수의 인생을 좌지우지 해버렸으니, 자업자득이라 할 지언정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술을 마셨지만 중요한 경기에 적시타를 칠 수도 있는 것이 야구이기도 하고... 전성기 선동렬 선수도 새벽까지 만취하고 완투하기도 하셨죠...
제가 정선수라면 소송걸 생각을 해봤음직 하네요.
결국 찌라시 언론과 안티팬이 한 선수 생명 날려줬네요. 전 정수근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이런 식의 진실과 무관한 선정적 기사와 모난 돌 까기 식의 인터넷 여론이라면... 무서운 세상입니다.
기사들을 대충 종합해 보면 술을 마신건 사실이나 크게 문제될만한 사건을 일으킨것 같지는 않은데
퇴출시킨건 좀 성급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정말 다른 사고를 벌인것이 아니라면 성인이 휴일에 술마셨다는 이유만으로 직장에서 짤렸다는 얘긴데...
정수근 선수 평소 행실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이 많아 보이는데이번 사건만 보면 사실 정수근 선수는 피해자라고 생각되네요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17950?click=isplus
여기에도 나오지만, 12시에 신고가 들어온 뒤, 다른 술집에 가서 새벽까지 또 마신 겁니다.
그리고.. 선동열-정삼흠 두 선수가 밤새 술마시고 다음날 선발 등판한 건은..
그때와 지금의 음주 문화가 전혀 틀리고,
두 선수가 폭행이나 그런 구설수와는 거리가 멀었다는 점에서
단순 비교는 곤란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