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8일
그러니까 이초희 기자는...
괴상한 초대형 생물체 잇단 발견.. 무슨 징조?
Bosavi Woolly Rat 관련해 골때리는 기사가 올라왔다는 슈타인호프님 말씀을 듣고 걸어주신 링크를 타고 갔더니... 하하하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도대체 뭐라고 지껄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초대형 생물체가 연이어 나타나는 것은 뭔가 있다 이런 건가 봅니다. :) 그런데 정체가 드러나 몬탁괴물이나 개복치 관련한 것은 무엇하러 올린 겁니까? :)
개복치는 평균적으로 길이 1.8미터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발견한 개복치는 1.5미터라고 하니 아주 평범한 개복치를 잡은 셈입니다. 그냥 단순히 개복치가 잡힌 것이고요. 그런데 이 녀석도 괴상한 초대형 생물체가 되는가 보죠? 또한, 스스로 "학명이 '몰라몰라'(Mola mola)인 개복치는 뼈 있는 생선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무게 2t, 최고 3.4m까지 자란다."고 써놓았으면서 최대 크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녀석을 두고 '괴상한 초대형 생물체'라 하는 건 뭔지... 그리고 아마존에 사는 지네 중 Scolopendra gigantea란 녀석은 길이가 30cm에 이르며, 개구리, 도마뱀, 새, 그리고 박쥐와 쥐 등을 잡아먹습니다. 그리고 이런 녀석은 예전부터 있었고요. 뱀 잡아 먹는 거미도 있었어요. 그리고 타란툴라 같은 녀석들은 병아리도 잡아 먹는 거 같던데요?
아... 그리고 개복치에 대한 설명 중 '개복치는 뼈 있는 생선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란 표현 말입니다. 물고기 중 가장 큰 녀석은 고래상어예요. 아~ 뼈 있는 거라고요? 연골도 뼈랍니다. 이초희 씨는 코뼈가 없으신가봐요? 개복치는 경골어류 중 가장 큰 녀석이지, 뼈 있는 '생선' 중 가장 큰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개복치에 대해 잘 모르시면 '몰라 몰라'라고 하세요.
뭔가 새로운 녀석이 등장하면 음모론 내지는 미스터리한 것에 연관을 지어 사람들 낚으려고 하시는 거죠? 그냥 사실만을 보도하면 되는 거지 그렇게 글짓기를 하시면 되겠습니까? 기자 맞으신거예요? 혹시 웃'기자'가 아니시고요? 정말 웃기자네... 그냥 날도 꾸리꾸리해서 끼적여본거죠?
그러니까 웃기자는 기자 이초희 기자가 몰라 몰라를 몰라서 그랬던 것이고, 몰라 몰라를 몰라 웃기자는 기사를 쓰는 웃기는 기자 이초희 기자가 지네를 떡밥으로 던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 지네'라고 해서 사람들은 지네, 웃기는 기자 이초희 기자는 이기자는 거군요? 이거 왠지 씁쓸하구만...
Bosavi Woolly Rat 관련해 골때리는 기사가 올라왔다는 슈타인호프님 말씀을 듣고 걸어주신 링크를 타고 갔더니... 하하하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도대체 뭐라고 지껄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초대형 생물체가 연이어 나타나는 것은 뭔가 있다 이런 건가 봅니다. :) 그런데 정체가 드러나 몬탁괴물이나 개복치 관련한 것은 무엇하러 올린 겁니까? :)
개복치는 평균적으로 길이 1.8미터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발견한 개복치는 1.5미터라고 하니 아주 평범한 개복치를 잡은 셈입니다. 그냥 단순히 개복치가 잡힌 것이고요. 그런데 이 녀석도 괴상한 초대형 생물체가 되는가 보죠? 또한, 스스로 "학명이 '몰라몰라'(Mola mola)인 개복치는 뼈 있는 생선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무게 2t, 최고 3.4m까지 자란다."고 써놓았으면서 최대 크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녀석을 두고 '괴상한 초대형 생물체'라 하는 건 뭔지... 그리고 아마존에 사는 지네 중 Scolopendra gigantea란 녀석은 길이가 30cm에 이르며, 개구리, 도마뱀, 새, 그리고 박쥐와 쥐 등을 잡아먹습니다. 그리고 이런 녀석은 예전부터 있었고요. 뱀 잡아 먹는 거미도 있었어요. 그리고 타란툴라 같은 녀석들은 병아리도 잡아 먹는 거 같던데요?
아... 그리고 개복치에 대한 설명 중 '개복치는 뼈 있는 생선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란 표현 말입니다. 물고기 중 가장 큰 녀석은 고래상어예요. 아~ 뼈 있는 거라고요? 연골도 뼈랍니다. 이초희 씨는 코뼈가 없으신가봐요? 개복치는 경골어류 중 가장 큰 녀석이지, 뼈 있는 '생선' 중 가장 큰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개복치에 대해 잘 모르시면 '몰라 몰라'라고 하세요.
뭔가 새로운 녀석이 등장하면 음모론 내지는 미스터리한 것에 연관을 지어 사람들 낚으려고 하시는 거죠? 그냥 사실만을 보도하면 되는 거지 그렇게 글짓기를 하시면 되겠습니까? 기자 맞으신거예요? 혹시 웃'기자'가 아니시고요? 정말 웃기자네... 그냥 날도 꾸리꾸리해서 끼적여본거죠?
그러니까 웃기자는 기자 이초희 기자가 몰라 몰라를 몰라서 그랬던 것이고, 몰라 몰라를 몰라 웃기자는 기사를 쓰는 웃기는 기자 이초희 기자가 지네를 떡밥으로 던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 지네'라고 해서 사람들은 지네, 웃기는 기자 이초희 기자는 이기자는 거군요? 이거 왠지 씁쓸하구만...
# by | 2009/09/08 13:07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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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학술부는 절대 저런 기사 쓰지 않습니다. :)
물론 저 기자는 연골어류 경골어류의 분류가 있는지 몰랐을 거라는데 한 표...(저도 종종 까먹고 삽니다)
팔린다는 반증일 테니 ...
하긴 초등때 혼자서 개구리는 양서류야 파충류 아니야 라고 주장하다
에휴 말을 말지 하고 햇던게 생각나 더 쓸쓸하네요.
저역시 초등학교때 펭귄이 새라고 주장했다가, 비웃음을 산 경험이...^^;;
sinis님// 헉.. 펭귄과 새... ㅠ.ㅠ
유치원때어류도감같은데서보고우와했던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