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만루포 - 세데뇨 첫 QS

이원석 선수의 만루포와 세데뇨의 QS로 손쉬운 승리를 따내는 듯했던 경기가 두 번째 투수 박정배 선수가 올라오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흘렀습니다. 만약 기아가 역전승 했다면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분위기로 갈 상황이었습니다. 확실히 기아가 예전의 상승세 때만큼은 아닌 듯합니다. 그 중심에는 역시 김상현 선수가 있는 듯하고요.

어쨌든 두산은 세데뇨의 QS, 이원석의 홈런, 이종욱의 발야구, 그리고 무엇보다 이용찬의 오랜만의 세이브가 고마웠던 승리였습니다. 물론 김현수의 결승타는 보너스였습니다. 3위가 거의 확정되었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보니 재밌습니다. :) 정말 1위 자리는 혼조세로군요. 기아는 오늘 경기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두산은 PS을 대비하면서 경기 감각을 조율하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오늘은 니코스키와 서재응의 매치업이네요. 니코스키의 호투를 기대해봅니다.

P.S.) 오늘은 조금 바빠서 밀린 답글은 조만간 달겠습니다. ㅠ.ㅠ

by 꼬깔 | 2009/09/13 09:30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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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9/13 09: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13 18:50
비공개님// 와~ 오늘도 터졌습니다. :)
Commented by AlexMahone at 2009/09/13 11:04
김상훈의 해설은 정말 시방새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13 18:49
AlexMahone님// 그러게요. 정말 방송 들으면서 짜증나더라고요. 뭐 그냥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ㅠ.ㅠ
Commented by 이종찬 at 2009/09/13 11:27
두산 만세!!!!!!!!!!!!!!!!!!!!!!!!!!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13 18:50
이종찬님// :)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9/13 13:35
사실 이 시점에서 단군더비가 이뤄지면 어느 팀이 이기든 스크만 어부지리인데...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13 18:50
rumic71님// 그러게요. 결국 SK가 어부지리를 한 듯합니다. 막판까지 1, 2위와 4, 5위는 대혼전일 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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