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3일
니코스키 호투 - 두산 기아전 연승

민병헌-정수빈-이원석 트리오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이들이 사실상 초반 6득점을 일궈내면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으니까요. 또한, 최근 이성열 선수의 페이스도 좋아 보입니다. 김동주-손시헌-임재철-이종욱 선수가 빠졌음에도 전혀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최근 페이스가 좋아 지난 기아, SK에게 당한 5연패가 더욱 아쉽게 느껴지네요. 김선우 선수만 지난 히어로즈 전처럼 무너지는 일만 없다면 김선우-니코스키가 포스트 시즌 원투 펀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문제는 불펜이네요. 2군에 내려간 임태훈 선수는 당분간 휴식이 필요할 듯하고요. 문제는 홍상삼 선수의 자신감인 듯합니다. 확실히 홍상삼 선수는 선발이 어울리는 듯합니다. 자신감 회복을 위해 롯데 전에 선발 등판을 시키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튼, 니코스키는 미운오리 새끼에서 백조로 거듭나는 중입니다.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김선우 10승 by 꼬깔
- 오오!! 이성열 그라운드 홈런 by 꼬깔
- 두산 베어스 앞으로의 전망 : 3위만 유지하자 by hansang
- 9월 24일 두산 - 히어로즈 전 by 꼬깔
- 김선우 5.1이닝 비자책 11실점 by 꼬깔
# by | 2009/09/13 20:43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어제는 투수를 많이 써서 아쉬웠는데, 오늘 2명으로 끝낸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백업선수들로 이기고, 이성열 선수가 좋은 활약을 보였다는것이 오늘의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세데뇨 니코스키 금민철 좌완 선발 3인방이 등장하다니.. ㅎㅎ
개인적으로는 랜들보다 일본간 혜천의 복귀를 더욱 바랍니다.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