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1일
한 이닝에 2개 오심
두산과 롯데의 시즌 19차전. 1-3로 뒤진 두산의 8회말 공격에서 선두 타자 이종욱 선수가 안타로 진루. 이후 도루를 감행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아웃. 이종욱 선수는 항의했고, 2루심은 - 문승훈인가? - 아웃이라는 제스처. 롯데 박기혁 선수는 이종욱 선수를 툭 치면서 달랩니다. 슬로비디오를 보면 박기혁 선수는 태그 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정수빈 선수가 볼넷으로 진루한 후 김현수 선수의 2루타가 터졌습니다. 그런데 오버런 했던 김현수 선수가 걸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세이프... 이번에는 박기혁 선수가 항의해보고 로이스터 감독도 나옵니다. 미안해서 세이프를 준 건지... 이병훈 씨는 해설하면서 대가성이 있다고 하는 말을 ㅋㅋ
만약이겠지만 이종욱 선수의 도루가 성공한 상황이었다면 경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물론 롯데가 9회 2점을 추가하면서 5-2로 승리했지만 정말 중요한 상황에 맥을 끊는 오심은 문제가 있습니다. 지난 한화 전에서 승부를 가르는 오심이 있었고, 올 시즌은 유난히 오심이 많은 듯합니다. 문제는 이런 오심이 결정적인 상황에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PS에서 큰 변수는 심판의 오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이종욱 선수는 아까운 도루 하나 날렸습니다. ㅠ.ㅠ
만약이겠지만 이종욱 선수의 도루가 성공한 상황이었다면 경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물론 롯데가 9회 2점을 추가하면서 5-2로 승리했지만 정말 중요한 상황에 맥을 끊는 오심은 문제가 있습니다. 지난 한화 전에서 승부를 가르는 오심이 있었고, 올 시즌은 유난히 오심이 많은 듯합니다. 문제는 이런 오심이 결정적인 상황에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PS에서 큰 변수는 심판의 오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이종욱 선수는 아까운 도루 하나 날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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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21 02:10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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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시죠?
첫번째 판정은 이종욱 선수의 태그 피하기 스킬을 심판이 못 본 거죠...
롯팬들도 둘다 오심이라며 웃을 수밖에 없었죠...
내년엔 확실한 대책이라도 마련해줬으면 좋겠는데말이죠.
하다못해 비디오판독이라도 도입한다던지
두번째 판정은 보나마나 보상판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