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2일
3009년 인류의 모습??, 상상력을 키워 보아요!
어제 야후 메인인가에서 쇼킹! 3009년 인간 모습 외계인처럼 변한다란 글이 있길래 클릭했는데... 정신이 아주 맑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뭐 1,000년 후에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를테니 마음대로 상상해도 되겠지만, 1,000년이란 시간이 굉장히 긴 시간이라 생각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상상력 좀 발휘하지 하필 또 외계인과 같은 모습으로 변한다는 진부한 스토리랍니까 그래... 손가락도 2개만 남고 ㅋㅋ 그거야 독수리 타법을 주로 쓰는 사람들이(야...) 아무튼, 마지막에 로스웰 사건이 아직도 진실이냐 아니냐를 놓고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둥의 얘기가 나오길래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아... 낚였구나.'라고...
아무튼 야후에서는 '야호'하고 좋아할만한 메인 떡밥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기왕이면 좀 더 상상력을 발휘해서 예전에 제가 쓴 것 - 진화의 사다리, 중간단계의 인간, 그리고 텔레파시 -처럼 구체적인 모습을 좀 제시해주시지 말입니다.
천 년 후 - 텔레파시로 소통하는 인류
이 천 년 후 - 염력으로 염장질하는 인류
삼 천 년 후 - 공중부양하는 인류
사 천 년 후 - 텔레포트로 이동하는 인류
오 천 년 후 - 투시능력으로 보는 인류
혹시 그들이 생각하는 다양한 피부 색깔을 지닌 인류는 이들이 아닐까요?
뭐니뭐니 해도 궁극의 인류 진화의 정점은 텔레토비(Homo teletubbianus)인 겁니다. 텔레파시로 색깔 논쟁하는 인류이며, 어린이를 사로 잡았던 진화의 정점이지요. 그리고 예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이런 진화의 정점에 해당하는 인류도 진화한 설치류인 피카츄에게 무참하게 무너지고 맙니다. 지금도 설치류의 세상이지만 말입니다....
# by | 2009/09/22 12:09 | Pseudoscience | 트랙백(3) | 덧글(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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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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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래를 상상한다는게 다 그렇죠. 10년만 더 지나면 아이캔이 에어스타 타고서 하늘을 날으는 2020년이잖아요.
( 마지막 한줄은 흠좀무 )
누가 이길것인가!!!
이런저런 상상을 좋아하는 저는 첫 짤방을 보면서도 그럴법도 하겠구나
싶었는데, 마지막 텔레토비 글을 보면서 제대로 뿜(ㅡ) 었습니다=0=
그야말로 진리군요=ㅁ=!
특히 손가락 부분은 전반적으로 용불용설....?
이게 다윗의 진화설에 밑바탕이 되는 이론이 될 겁니다. 일반적으로 생물이 후천적으로 얻은 요인들은 유전적으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160킬로미터로 공을 뿌리는 투수는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보면 공을 던진 손이 던지지 않은 손에 비해서 약간 길게 변합니다. 하지만, 그의 자녀는 정상적으로 양팔의 길이가 같죠.
자외선과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해서 인류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많은 돌연변이가 생겨나게 되면, 몇몇은 저런 외계인의 모습을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돌연변이를 일으킨 신인류에 대한 구인류(현재 우리모습을 하고 있는 인간)는 공포를 느끼고 그들을 배척하면서 그들을 제거하려할 겁니다. @_@) 거기서 구인류와 신인류의 생존을 건 혈투가 벌어지는거죠. 일본만화, '오메가'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지요.
결국은 살아남은 놈이 강한거고, 적응한거라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적자생존!!'
나의 자손이 가진 유전자가 나의 유전자와는 또 다르게 될테고..
결국 형질 유전이 이루어 질수 없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유전자가 아버지와는 다르며 현상태에 더욱 적응하기 쉽다 하더라도
다음세대의 유전자가 변질되어서 그렇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죠
바로 드라마 천추태후 시절인데, 천 년 후 인류의 진화를 볼 때, 천추태후의 등장인물들은 다 원숭이 분장을 하고 나와야 하는 거 아닐까요?
거기서 흥미있는 형태 하나를 지적했는데 인간 신체가 나노머신의 구름 같은 것으로 구성되어
생각이나 감정에 따라 형태와 색 등을 바꿀 수 있으리라는 것입니다.-기억이 좀 정확하지는
않군요.-
이른바 유전자 디자이너의 합성어였습니다.
불가능한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느시대가 되었든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지더라도
인간의 존엄성, 생명을 가지고 놀수 없다 등의 이유로
인간 자체를 유전자 단위로 개량하는 일은 몇천년간 없을 듯 한게
제 생각이죠.
오랫만에 방문드립니다 'ㅂ'/
체력이나 생활 습관으로 따지면 요새도 사각턱이 태어나는 건 무엇이며..
오늘도 열심히 헬스클럽에서 몸을 단련하였을 젊은이들은 뭐가 되는 거죠...;;
그건 무슨 공룡이 알을 품으니 그 안에서 새가 나온 거랑 뭐가 다를까나요...
사람처럼 생존 걱정 안 하고 사는 동물이 또 어디 있다고...[먼산]
@ 아, 조만간 멋진 차 타고 키 크고 얼굴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의 후손)만 살아남을 거라는 생각은 합니다.
만년은 걸리려나...
런던 정경대의 올리버 커리 교수이군요. 런던 정경대면 듣보잡은 아닌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