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는

23일 경기는 역시 SK-삼성 전이 가장 재밌지 않을까 싶습니다. 2위 SK가 지면 기아 우승이 확정되고 삼성이 지면 롯데 4강이 확정되는 경기니 말입니다. 게다가 SK의 프로야구 최다연승이 기록되기도 합니다. 만약 비기면 포스트시즌 진출팀이과 우승팀이 모두 확정되는 경기니 말입니다. 선발 매치업도 박민규-채병용이로군요. 궁금합니다.

홍상삼 선수는 마지막 선발 기회를 잡았네요. 최근 부진을 보이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아홉수에 걸린 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 10승을 올릴 기회가 있었는데 중간이 무너졌던 적이 있어서... 어찌보면 달감독께서 1, 2선발을 정하고 포스트 시즌 3선발로 홍상삼 선수를 마지막 테스트하는 듯합니다. 마지막 기회를 잘 살리기를 바라봅니다.

P.S.) 오늘 하루 바쁠 듯합니다. 댓글이 다소 밀릴 듯합니다. 흑...
P.S.2) 어제부터 이오공감과 메인이 키배로 도배되는 듯합니다. 항상 키배에서 최강은 말꼬리 잡기 드립이 아닌가 싶습니다.
 

by 꼬깔 | 2009/09/23 05:47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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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디안 at 2009/09/23 08:46
오늘 단두대 매치군요.... 두 팀 다 죽어라 하고 매달릴 듯 하네요...
롯기동맹의 소원은 무승부겠지만, 서로 다른 팀을 응원하는 키배가 벌어질 듯 하네요.
두산 1선발은 니코스키, 2선발 김선우겠죠? 3선발 홍상삼이 안되면 세데뇨밖에 없을텐데요... 걱정되시겠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3 23:24
루디안님// 결국 삼성이 졌군요. 흠... 그리고 두산은 정말 마땅한 3선발이 없네요. 세데뇨는 오히려 홍상삼 선수보다 더 불안하고요. 차라리 금민철이 낫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Commented by 이데이 하루카 at 2009/09/23 09:24
개인적으로 SK팬의 입장에서는,
기아에게는 작년의 한신과 같은 일이 (게다가 팀이름도 같은 타이거스 이니)
SK에게는 작년의 교진과 같은 일이 벌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삼성의 16연승을 깨주었으면(...)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3 23:24
이데이 하루카님// 결국 삼성을 대상으로 신기록을 세웠군요. 놀랍습니다.
Commented by Niveus at 2009/09/23 09:53
그냥 둘다 비겨버려! 하는중입니다.
뭐 별 상관없지만말이죠 (야!?)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3 23:24
Niveus님// :)
Commented by The Nerd at 2009/09/23 11:35
이미 삼빠는 달관중..이지만 일말의 기대에 아직 문은 닫아 놓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번 시즌은 좀 실망스럽긴 했습니다. 투타가 이렇게 답답할 정도로 손발이 안 맞았던 시즌이 있었나 싶네요. 다음 시즌에는 정신들 좀 차리길...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3 23:25
Lee님// 정말 올 시즌 삼성은 안 풀리더라고요.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요.
Commented by The Nerd at 2009/09/23 23:33
기아-SK-두산-롯데면 또 나름 조합이 재미있을 거 같네요. 하나같이 스토리가 있는 대결들이니..영남팀인 만큼 롯데의 행보를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카나코 at 2009/09/23 23:23
결국 SK가 이겼네요.
기아팬 입장에서는 두산이 굳이 SK를 상대로 전력을 다할 필요는 없을 거라 여겨지는데.. 두산팬인 꼬깔님의 생각은 어떠실지요.. :)
하지만 SK-두산전이 어떻게 되든 기아가 내일 이기고 1위 가겠습니다.
네 팀 모두 포시에서 좋은 승부를 기대하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9/23 23:27
카나코님// 그러게요. 그런데 SK와 두산의 특수한 관계를 생각한다면 연승을 깨고자 하는 마음도 있을 듯합니다. 그러나 역시 실리적인 면에서는 옥석고르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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